여름이 이렇게 무사히 지나가나 했는데 역시나 한국의 여름은 그냥 가는 법이 없죠! 습한 날씨가 이어지면서 옷에서 꿉꿉한 냄새가 나지 않는지 혹은 누렇게 변색되지 않았는지 걱정되곤 하는데요. 매일 세탁소에 갈 시간적, 금전적 여유가 없는 자취생들은 고민이 이만저만이 아닙니다. 그래서 오늘은 땀이 흘러내리는 여름철에도 깨끗하게 옷 관리하는 꿀팁을 알려드리겠습니다! 여름에 자주 찾는 소재 세탁법과 꿉꿉한 냄새 제거법을 익혀 두고 우리 모두 보송보송하게 여름을 나는 건 어떨까요?






늘 푸른 생각 늘 푸른 한솔이 준비했습니다!


꿉꿉한 8월에도 깨끗하게!


"여름철 옷 관리 꿀팁 대공개!"






1. 수영복 세탁법

여름이 가장 신나는 이유는 바로 여름 휴가 때문이겠죠! 찌는 듯한 더위를 날리기 위해 바다나 워터파크로 놀러 갈 때만큼은 제일 신이 납니다. 하지만 집에 돌아와 피곤함에 못 이겨 젖은 수영복을 방치해 뒀다간 또다시 수영복을 사야 하는 경우가 생길 수 있습니다. 바닷물의 염분이나 수영장의 소독제가 탈색을 일으킬 수 있고 래시가드의 소재를 상하게 할 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수영 직후 깨끗한 물로 한번 헹궈준 뒤 중성세제를 이용해 세탁하는 것이 좋습니다. 베이킹소다나 가루 세제는 수영복의 특수 소재를 손상시킬 수 있기 때문에 가급적 피해 주어야 합니다. 수영복의 물기를 제거할 땐 마른 수건으로 두들겨주고 그늘이 있고 통풍이 잘되는 곳에서 건조해주세요! 






2. 린넨 세탁법

여름에 딱 어울리는 하늘하늘 린넨! 린넨은 통풍이 잘되기 때문에 여름철 대표 소재로 꼽힙니다. 하지만 린넨은 주름이나 오염에 약해 세탁이 까다롭기 때문에 가볍게 주물러서 세탁해주어야 합니다. 30도 이하의 미지근한 물에 중성세제 혹은 울 샴푸로 조물조물 세탁해주세요. 또한 섬유유연제를 사용할 경우 린넨 섬유에서 나오는 잔사가 생길 수 있으므로 꼭 사용을 피해 주셔야 합니다! 세탁 후에는 구김을 편 상태에서 그늘에서 건조해주어야 깨끗하게 착용할 수 있답니다! 






3. 흰옷 세탁법 

여름철 시도 때도 없이 흐르는 땀으로 인해 흰옷은 변색되기 십상입니다. 특히 목 깃이나 겨드랑이 부분에 얼룩이 자주 생기죠. 이럴 땐 표백 효과가 있는 세제와 과산화수소를 미지근한 물에 풀어 30분 이상 담갔다가 세탁해주세요. 무늬가 화려하고 장식품이 달린 옷은 표백제를 피하고 중성세제를 이용해 부분 손세탁을 해주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여름엔 옷을 한두 번 밖에 입지 않았더라도 바로 세탁해주어야 좀벌레 같은 해충이 생기는 걸 방지해준다고 하네요! 옷장에 보관 시 옷과 옷 사이의 공간을 확보하는 것도 잊지 마세요! 






4. 샌들 관리법

더운 여름엔 코르크 소재의 샌들을 자주 찾게 되죠! 하지만 이런 여름 신발은 물에 젖으면 자칫 쉽게 갈라지거나 그 틈새로 곰팡이가 필 수 있습니다. 그럴 땐 투명 매니큐어나 방수 스프레이로 코팅해주세요! 물을 흡수한 코르크가 변형되고 상처 나는 것을 방지해준답니다. 꼭 세탁을 해야 하는 경우 물이 아닌 레더 샴푸를 이용해 살살 칫솔질 해주어야 합니다. 혹여나 물이 묻었다면 깨끗한 수건으로 물기를 제거하고 서늘한 그늘에서 자연 바람으로 건조해 주세요! 






5. 꿉꿉한 냄새 제거 

분명 빨래를 했는데도 옷에서 퀴퀴한 냄새가 남아있을 때가 있습니다. 장마철의 습한 날씨 때문에 건조가 잘 이뤄지지 않았기 때문인데요. 이럴 땐 건조기나 제습기를 이용해 바짝 말려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하지만 혼자 사는 자취생들에게 건조기나 제습기는 부담스러울 수 있죠. 대신 집에 있는 식초나 샴푸를 활용해보세요! 살균 기능이 있는 식초를 조금 넣고 초벌 헹굼을 하거나 다 쓴 샴푸 통에 물을 섞어 옷에 조금씩 뿌려 헹궈내면 옷에서 나는 쉰내가 없어진다고 하네요! 






늘 푸른 생각 늘 푸른 한솔이 오늘 준비한 여름철 옷 관리법 5가지 어떠셨나요? 매일 옷을 세탁하는 게 여간 귀찮지 않죠! 하지만 옷을 청결하게 오래오래 입기 위해선 조금의 귀찮음을 감수해야겠네요! 깨끗하고 향기 나는 이미지를 위해 오늘 한솔이 소개한 꿀팁으로 간편한 세탁에 도전해보는 것을 추천 드립니다! 그럼 한솔과 함께 장마철 8월도 보송보송하게 이겨내 보아요! 




Posted by 한솔BLO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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