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생이라면 한 번쯤은 꿈꾼다는 ‘해외에서 살아보기’! 그래서인지 해외에서 6개월~1년간 살면서 우리나라와는 다른 문화를 체험하기도 하고, 학교생활도 하고, 또래 친구들과도 친해질 수 있는 교환학생 프로그램은 인기가 많습니다. 교환학생 프로그램을 통하면 본인 학교의 등록금을 내는 것이라 부담이 적고, 학점 인정도 되기 때문에 휴학 부담도 없습니다. 하지만, 교환학생 프로그램은 절차도 다소 복잡하고, 준비해야 할 것도 많아 미리 알아보고 준비를 할 필요가 있습니다. 그래서, 여러분이 길을 잃지 않도록 교환학생에 대한 몇 가지 팁을 준비했습니다! 함께 알아볼까요?




늘 푸른 생각 늘 푸른 한솔이 준비했습니다!


경험도 쌓고, 즐거움도 얻자!


“다음 학기엔 해외로? 교환학생 준비의 모든 것!”





1. 교환학생 준비의 첫걸음, 희망 국가와 학교 정하기!


우선 교환학생을 가겠다고 결정했다면, 가장 먼저 해야 할 일은 가고 싶은 국가와 학교를 정하는 것입니다. 프로그램은 학교와 학기마다 다르므로, 꼭 본인 학교의 국제처 홈페이지에 올라오는 해당 학기의 리스트를 참고해야 합니다. 하지만, 리스트를 봐도 어디를 선택해야 할지 막막한 건 마찬가지입니다. 따라서, 꼼꼼한 조사가 필수적인데요. 선택의 기준은 개인마다 다를 수 있습니다. 교통이 편리하고 여행 계획을 세우기 좋은 대도시 주변을 선호할 수도 있고, 공부에 집중하며 지역 환경에 충실한 경험을 하고 싶을 수도 있습니다. 국가도 마찬가지입니다. 영어를 집중적으로 쓰는 환경을 선호하는지, 제2외국어 실력을 키우고 싶은지, 혹은 특정 나라를 선호하는지 등등 여러 기준이 있습니다. 따라서, 본인이 교환학생 프로그램을 통해 얻고자 하는 목적이 무엇인지를 정해놓고, 그에 맞추어 조사하고 지원하는 것이 합리적이겠죠?





2. 꼼꼼한 서류 챙기기는 필수! 공인인증시험 점수부터 비자까지


그렇게 희망 국가와 학교를 정하고 나면 필수 서류를 갖춰야 합니다. 가는 곳에 따라 기본적인 영어 공인인증점수는 필수이고, 때에 따라 타 외국어 인증시험 점수를 제출해야 하는 경우도 있으니 지원하기 전에 미리미리 점수를 만들어놓는 게 좋겠죠? 


이제 점수나 관련 서류도 제출했고 지원한 학교에 붙었으니 한숨 돌려야겠다고요? 교환학생 준비의 시작은 합격한 다음부터입니다. 역시 가는 곳에 따라 다르긴 하지만, 학생 비자가 필수적인 국가의 경우, 합격한 뒤 미루지 않고 미리 대사관에 신청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비자를 승인받는 데 시간이 걸릴 수 있기 때문에 최소 한 달 전엔 신청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이외에도 보험, 예방 접종 서류 등 요구하는 중요한 서류들이 있는데요. 모두 공지가 오면 최대한 빨리 해결하여 늦어지는 일이 없도록 해야 합니다! 





3. 항공권 예매와 기숙사 신청은?


자, 이제 기본적인 서류가 마무리되었다면 본격적으로 해외에서 살 준비를 해야겠죠? 우선, 항공권 예매가 중요한데요. 비행시간이 길지 않은 가까운 아시아권 나라의 경우엔 문제가 덜하지만, 유럽이나 미국처럼 비행시간이 긴 나라라면 주의를 기울여야 합니다. 우선, 항공권을 비교적 저렴하게 구매하기 위해 직항 대신 경유를 선택하는 분들이 많은데요. 가져갈 짐의 부피가 여행 짐보다는 훨씬 크기 마련인데, 경유를 하게 되면 중간에 그 짐들을 한 번 더 챙겨야 하므로 힘들고 불편해질 수 있습니다. 따라서, 본인이 어느 정도의 불편함을 감수할 수 있는지 생각해보는 것이 중요합니다. 


기숙사 신청의 경우 학교마다 달라 자동으로 신청이 되는 경우도 있고, 본인이 따로 신청하거나 학교 근처의 방을 구해야 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이 역시 교환 학교에서 공지 메일이 오면 바로 자세히 읽어보고 신속하게 끝내는 것이 중요합니다. 만약 기숙사가 아닌 개인 방을 구해야 하는 경우라면 학교 국제처 페이지에 있는 이전 교환학생 후기를 꼼꼼히 보는 것도 큰 도움이 되겠지요!





4. 똑똑하게 짐 싸는 팁!


여행 갈 짐 싸는 것도 힘들었는데, 6개월 혹은 1년 치의 짐은 언제 다 쌀지 걱정이라고요? 자, 여기 편하게 짐 싸는 팁이 있습니다. 겨울에 가는 경우, 패딩이나 코트 등 부피가 큰 짐이 많은데요. 가장 쉽게 부피를 줄이는 방법은 진공 팩 포장입니다. 진공 팩은 천 원 내외의 저렴한 가격으로 살 수 있는데, 여기에 부피가 큰 옷을 넣어 공기를 빼주면 가방 속 공간을 넉넉하게 쓸 수 있습니다. 그리고 주의해야 할 점! 화장품을 제외한 대부분의 세면도구, 간단한 미용용품 등은 학교에 도착해서 사는 것이 좋습니다. 본인이 늘 쓰는 화장품은 챙겨가는 게 좋지만, 종류에 크게 상관없이 쓸 수 있는 샴푸와 같은 물건은 가져가지 않는 것이 무게를 크게 줄이는 방법입니다. 이불의 경우엔 학교 기숙사에서 제공되는지 여부를 먼저 물어보면 짐을 간소화할 수 있죠. 어때요, 짐 싸기, 그리 어렵지 않죠?





5. 학교 일정 미리 확인하고, 그에 맞춰 여행 계획하기!


해외에서 비교적 오래 머무를 수 있는 교환학생으로서 ‘여행’은 빠질 수 없는 요소입니다. 특히 유럽으로 가는 경우, 인접 국가는 기차나 버스로도 다녀올 수 있고, 미국과 같이 큰 나라로 가는 경우엔 여러 도시를 여행할 수도 있는데요. 물론 학기 시작하기 전이나 후에 마음 편하게 여행할 수도 있지만, 학기 중에도 주말이나 휴일을 이용해 틈틈이 여행할 수 있답니다! 그러니 교환 교 페이지에서 학사일정을 찾아보는 것이 좋습니다. 학교에 따라 일주일 이상의 방학이 학기 중에 있는 경우도 있고, 그 나라의 공휴일도 있을 수 있으니까요! 학기 중의 짧은 휴일에는 가까운 도시나 나라로, 학기 후엔 먼 곳으로 여행을 하는 것으로 계획을 세워 놓으면 더 많은 곳을 여행할 수 있겠지요?





늘 푸른 생각, 늘 푸른 한솔과 함께 알아본 “다음 학기엔 해외로? 교환학생 준비의 모든 것!” 도움이 많이 되셨나요? 교환학생을 경험해보는 것만으로도 좋지만, 잘 알아보고 똑똑하게 준비해서 같은 기간에 더 많은 경험을 할 수 있다면 기억에 오랫동안 남는 시간이 될 거예요. 막상 교환학생을 가기 위한 준비를 하다 보면 뭐든 복잡하고 처음 해 보는 일이라 힘들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큰일을 혼자 준비해보는 과정도 거쳐보면 나중에 도움이 된답니다. 무슨 일을 하든 자신감과 용기가 도움이 된다고 하지요. 낯선 상황이어도 자신감을 가지고 용기를 내면 친구도 쉽게 사귈 수 있고, 더욱 행복한 교환학생 경험을 만들 수 있답니다! 



Posted by 한솔BLO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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