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힘들었던 중간고사가 끝났습니다! 하지만, 기말고사가 다가오기 전까지 마냥 쉴 수는 없습니다. 바로 11월이 ‘리포트’ 폭탄이 떨어지는 시기이기 때문인데요. 보통 리포트는 시험 한 번과 비슷한 정도의 비중을 차지하기 때문에 굉장히 중요합니다. 즉, 리포트 점수로 최종 점수가 크게 변동할 수 있다는 것이지요. 특히 대학 새내기라면 더욱 헷갈리는 리포트 작성법! 한 번도 리포트를 작성한 적이 없는 분도, 써봤지만 아직도 잘 모르겠다는 분도, 모두 유용하게 쓸 수 있는 리포트 작성 꿀팁을 알려드립니다.




늘 푸른 생각 늘 푸른 한솔이 준비했습니다!


리포트 하나도 프로답게!


“리포트 폭탄이 떨어진다! 리포트 작성 꿀팁!”





1. 깔끔하고 프로페셔널한 ‘표지’ 만들기


‘보기 좋은 떡이 먹기도 좋다’는 말이 있는데요. 리포트 본문을 잘 쓰는 것도 중요하지만, 보기에도 정돈되어 있으면 더욱더 좋겠죠? 교수님 입장에서도 여러 비슷한 리포트 중에 깔끔한 표지로 시작하는 리포트가 있다면 당연히 관심을 가지고 보게 될 수밖에 없습니다. 리포트도 제대로 써 본 적이 없는데 표지는 어떻게 만드는지 걱정되신다고요? 걱정하지 마세요~ 표지 중앙엔 큰 활자로 제목을 쓰고, 하단에는 작은 활자로 과목명과 소속 학과, 학번, 이름을 적어 한눈에 보기 쉽게 작성하면 된답니다. 활자만으로 이루어진 표지가 조금은 심심하다면 학교 로고 등을 표지 가운데에 배치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지요. 이러한 표지 하나로도, 신경 써서 작성한 리포트라는 인상을 심어주기에 충분하답니다!





2. 시작이 반이다, 리포트 타이틀 정하기


시작이 반이다. 라는 말, 익숙하시죠? 리포트 작성의 시작인 ‘타이틀 정하기’! 많은 분이 제목에는 큰 신경을 안 쓰는 경우가 많은데요. 과제로 발표된 리포트 주제를 그대로 제목으로 쓰는 사례도 매우 많습니다. 하지만, 같은 리포트 주제라도 사람에 따라 각기 다른 글이 나오기 마련이고, 따라서 본인의 글을 한 문장으로 표현할 수 있는 제목을 정하는 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추상적인 제목은 최대한 피하되, ‘무엇을 대상으로 쓰고 그 대상의 어떤 특징을 어떤 방향으로 풀어낼 것인지’를 한 문장으로 쓴다고 생각하면 쉽습니다. 좋은 제목은 전체적인 글의 개요와 방향성을 제시하는데요. 제목만 정하면 다음 단계는 일사천리이니 정말 시작이 반이죠?





3. 서론-본론-결론 구조에 따라 개요 정리하기


집을 짓는데 가장 중요한 요소는 무엇일까요? 디자인? 정답은 바로 ‘탄탄한 구조’입니다. 아무리 예쁜 집이라도 기반이 튼튼하지 않으면 무너지기 마련이지요. 리포트도 마찬가지입니다. 처음부터 탄탄한 구조와 개요가 정해지지 않으면 아무리 문장력이 좋다고 해도 정돈되지 않아 보이죠. 그렇다면 개요는 어떻게 구성할까요? 답은 제목에 있습니다. 서론은 글의 대상과 목적에 대해 간략하게 작성합니다. 서론은 간단하되, 이 글에서 하고자 하는 말을 명확히 보여주어야 합니다. 그렇게 함으로써 독자는 어떻게 읽어야 할지 힌트를 얻게 되지요. 그리고 본론에서는 여러 문단에 거쳐 대상의 특징과 방향성을 구체적으로 서술해 줍니다. 본론이 길다면 그 안에서도 소제목을 나누는 게 좋겠지요! 마지막 부분에서는 본인만의 결론을 몇 문장 이내로 다시 서술하면 됩니다. 물론 같은 말이라도 단어를 살짝 바꿔 서술하면 글이 풍부해지겠죠!





4. 출처 표기는 필수! 하나라도 놓치지 말자


처음 공식적인 글쓰기를 해보는 대학 새내기라면 꼭 유념해야 하는 부분입니다. 바로 출처 표기인데요. 리포트를 쓰기 위해 많은 서적과 웹사이트를 참고하게 되는데, 참고한 부분을 무심코 지나쳐 버리면 ‘표절’의 문제가 일어날 수 있답니다. 여기서 중요한 점은, 문헌에서의 직접적인 인용뿐만 아니라 아이디어를 빌려오거나, 문장의 단어를 바꾸어 가져오는 것 모두 표기를 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요즘은 리포트 파일을 제출하면 기존 문헌과의 일치 정도를 알려주는 프로그램도 사용되고 있다고 하니, 꼼꼼하게 표기해야겠지요!





5. 절대 잊어서는 안 되는, 꼼꼼한 검토


모든 글쓰기의 마침표는 ‘검토’입니다. 오랜 시간을 들여 리포트를 썼으니 또 읽기는 귀찮다고요? 리포트와 같은 긴 호흡의 글을 쓸 때는 특히 사소한 실수가 종종 발생합니다. 중간에 여러 번의 수정을 거치면서 생기는 오탈자, 띄어쓰기, 그리고 비문까지! 맞춤법 실수는 사소해 보일지 몰라도, 읽는 이로 하여금 프로페셔널하지 못한 인상을 준답니다. 많이 실수하는 부분 중의 하나는 비문인데, 문장의 앞뒤 호응이 괜찮은지, 전체적인 글의 흐름에 벗어나는 부분은 없는지를 꼭 확인해 보셔야 합니다. 초안 작성 이후 최소 3~4번 정도는 전체 검토를 하는 것이 좋습니다. 검토 때마다 새로운 오류를 찾는 경우가 많으니까요. 여기까지 했다면, 리포트 작성 끝!





늘 푸른 생각, 늘 푸른 한솔과 함께 알아본 “리포트 폭탄이 떨어진다! 리포트 작성 꿀팁!” 유익하셨나요? 수강 과목에 따라 이른 시일 내에 여러 건의 리포트를 써야 하는 분이 많을 것 같은데요. 위에서 소개한 다섯 가지 단계만 잘 거친다면 빠르게 질 좋은 리포트를 완성할 수 있답니다! 표지, 제목, 구조, 심지어는 문헌 표기까지 꼼꼼히 되어 있는 리포트는 분명 다른 학생들과 비교해서 눈에 띌 수밖에 없을 거예요~! 또, 일반적으로 리포트 점수는 전체 점수에서 큰 비중을 차지하니, 중간고사가 조금 아쉬웠다면 리포트로 만회의 기회를 노려보는 것은 어떨까요?



Posted by 한솔BLOG

댓글을 달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