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결 같던 방학도 모두 지나가고 대학생들은 개강을 맞아 학교생활에 다시 적응하느라 정신이 없을 텐데요. 새학기가 시작되고 시간표에 맞추어 살아가는 하루하루가 쉽지는 않지만 이런 대학생들의 삶에도 꿀맛 같은 휴식시간이 있죠! 바로 공강시간입니다. 수업과 수업 사이에 시간이 비는 공강시간을 잘 활용하면 생각보다 많은 일을 할 수 있답니다. 한솔그룹 블로그가 전하는 개강맞이 알찬 공강시간 보내는 팁, 함께 알아볼까요?



1. 학교 도서관 미디어실 활용하기



에어컨이나 난방시설이 잘 갖춰져 있고 기대서 쉴 수 있는 책상과 의자가 있는 도서관! 공강시간, 도서관에 들어서자 마자 눈을 붙이기에 바빴다면 이제는 열람실이 아닌 미디어실로 발걸음을 옮겨보세요. 각종 DVD, 신간 잡지, 신문 등 생각보다 즐길거리가 다양하답니다. 또한, 대부분의 미디어실에는 컴퓨터가 구비되어 있어 공강시간에 인터넷 서핑을 하거나 동영상을 보는 등으로 시간을 보내는 것도 가능해요.



2. 자투리 시간을 활용한 봉사활동



취업 준비를 위해 대학생활 중 중요한 활동이 된 봉사활동! 타의로 시작하게 되었더라도 인맥, 성취감 등 많은 것을 얻어갈 수 있는 활동이죠. 봉사활동은 한 기관을 정해 지속적으로 활동하는 것이 중요한데요. 짧은 시간이라도 공강시간 틈틈이 방문하여 봉사 시간을 모은다면 어느새 한 뼘 성장한 자신을 느끼게 될 거에요. 거주지와 관심 분야에 따라 적합한 봉사활동을 추천해 주는 VMS 홈페이지에 가면 보다 다양한 정보를 얻을 수 있답니다.


VMS 홈페이지 바로가기


VMS는 ‘사회복지자원봉사인증관리’ 홈페이지로, 봉사활동처 조회, 봉사활동 신청 등이 가능한 웹사이트입니다. 유사 사이트인 두볼, 1365와도 연계할 수 있어 봉사활동 시간을 통합관리 할 수 있어요. 원하는 날짜, 원하는 시간대별로 지원 가능한 봉사활동 리스트를 한눈에 볼 수 있기 때문에 봉사활동을 구하고자 할 때 유용하게 참고할 수 있습니다.



3. 학교에서 할 수 있는 근로 아르바이트



아르바이트는 학교 밖에서만 하는 것이라고 생각한다면 오산! 많은 시간을 할애하지 않아도 공강시간에 교내에서 아르바이트를 할 수 있는 방법이 있습니다. 바로 교내 근로 아르바이트인데요. 학교마다 ‘교내 장학생’, ‘교내 아르바이트’, ‘교내 근로 아르바이트’ 등 다양한 명칭으로 진행하고 있으니 각 학교 홈페이지에서 자세한 정보를 확인하면 됩니다. 학교 내에서 할 수 있으니 교통비가 들지 않고, 시간 조정이 가능합니다. 또, 학과 연구실이나 학과 사무실 등 전공과 연관된 직무를 경험할 수 있다는 큰 장점도 있어요.



4. 관심사가 비슷한 동기들을 모아 스터디 그룹 만들기



요즘 대학교에서는 스터디 그룹을 만들어 주기도 하고, 원하는 경우 외부 강사를 초빙하여 전문적인 스터디를 할 수 있게 도움을 주기도 합니다. 그 종류는 컴퓨터 자격증 취득을 위한 클래스에서부터 심리학에 대한 심도있는 공부를 하는 것까지 학교마다 그 종류가 무궁무진한데요. 요즘엔 단순히 실내에서 진행되는 공강시간 스터디를 벗어나 교내 체육시설을 활용한 웨이크보드 스터디 등의 아웃도어 활동을 하는 스터디가 인기라고 합니다. 학교의 인증을 받으면 동아리로 인정해주는 경우도 있다고 하니, 뜻이 맞는 동기나 선 후배를 모아 공강시간에 체계적인 활동을 한다면 더욱 좋겠죠?



소중한 공강시간! 무료하게 시간을 보내는 것보다는 나에게 주어진 시간이 얼마나 되는지 그리고 그 시간에 무엇을 할 것인지 목록을 적고, 시간에 맞추어 계획적으로 시간을 보내는 것은 어떨까요? 하루에 짧게는 한 두 시간에 불과한 공강시간이지만 그 시간이 모여 큰 변화를 만들어낼 수도 있다는 것, 잊지 마세요!



Posted by 한솔BLO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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