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솔인티큐브, 인천국제공항공사 헬프데스크 통합 시스템 성공적 구축으로 공공기관 진출 교두보 마련

 

한솔인티큐브는 인천국제공항공사 24시간 헬프데스크 시스템 고도화 사업을 성공적으로 완료했습니다. 이번 사업은 비행기 이착륙과 운항 정보 등에 대해 24시간 상담을 제공하는 인천국제공항공사의 헬프데스크 시스템을 최첨단 기술로 업그레이드하는 프로젝트였습니다.

 

고객 상담 전화를 접수하고 처리하는데 필요한 컨택센터 교환기, 정보처리와 통신을 연결하는 CTI(computer telephony integration), 대화형 음성응답 IVR(Interactive Voice Response), 보이는 ARS(Automatic Response System), 전광판 시스템뿐만 아니라 빅데이터 플랫폼 등이 새롭게 포함되거나 리뉴얼되었습니다.

 

이로써 인천국제공항공사 헬프데스크의 운영 효율성 및 이용 고객의 편의성이 크게 강화되었습니다. 한솔인티큐브는 이번 인천국제공항공사 프로젝트 완료를 계기로 민간사업 영역 외에, 공공기관 사업 영역도 확대하면서 대고객 서비스 변화를 선도하고 있습니다. 

 

 

컨택센터, 빅데이터 플랫폼 공급
공공기관 사업 영역 확대

 

 

 

 
한솔인티큐브, 20여년간 플랫폼 혁신 기여

한솔인티큐브는  2003년 12월 설립, 컨택센터의 구축 및 유지 보수에서부터 운영·진단·컨설팅에 이르는 토탈 서비스를 제공하는 국내 선두 기업입니다.

 

4차 산업 혁명의 핵심기술인 AI 기술을 활용한 가상상담 및 클라우드 서비스 등 차세대 기술을 선보이며 신사업 기술 영역에서도 Total Communication Experience를 제공하는 국내 1위 컨택센터 Solution Provider입니다.

 

지난 20여년 간 다양한 산업영역에서 고객의 비즈니스 커뮤니케이션 플랫폼 혁신에 기여해 왔으며, 현재는 컨택센터 인프라 구축과 솔루션 개발 및 무선 인터넷 솔루션 분야 선도기업으로 자리매김하고 있습니다.

 

 

AI(인공지능)를 활용한 '콜봇'(Call-bot)

한솔인티큐브는 2018년 아이작(ISAC)이라는 인공지능 브랜드를 론칭한 후 AI 콜봇 사업에 진출, IBM과 함께 현대카드 인바운드 콜봇을 개발했습니다. 2019년에는 KB손해보험 긴급출동 콜봇, 한화생명 및 신한금융투자의 인바운드 콜봇 구축사업 등을 진행했습니다.

 

그간 국내 금융권의 컨택센터는 고객과 채팅이 중심인 챗봇(Chat-bot)이 주류였지만 최근에는 고객 음성을 듣고 음성으로 답해주는 콜봇이 대세입니다.

 

특히 금융권 활용도가 높습니다. 은행·증권 등 금융사들은 다양한 고객과 수많은 상품에 대한 설명 및 대화를 하기 위해 음성으로 상담해야 할 일이 많기 때문입니다. 24시간 AI로 처리할 수 있는 콜봇 서비스는 상담원 통화연결 지연에 따른 고객 불편을 혁신적으로 줄일 수 있는 프로그램입니다.

 

금융권 클라우드 컨택센터 선도

한솔인티큐브는 2021년부터 S금융사의 IaaS형 컨택센터 구축 프로젝트를 수행하고 있습니다.

 

금융 컨택센터는 CSP 안정성 평가, 사전 점검 등 규제가 엄격해 클라우드로 전환하지 못하고 있었는데 S금융사가 클라우드 컨택센터로의 전환 스타트를 끊은 이후 증권사, 보험사 등 다른 금융 기업들도 클라우드 환경을 적극적으로 검토하는 중입니다.

 

좀 더 강화된 보안 환경이 필요한 금융사부터 직접 보안 환경 구축이 어려운 중소기업까지 한솔인티큐브는 각 기업환경에 최적화된 컨택센터를 구현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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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이라는 커다란 변화 앞에서 20여 년간 성장 발전한 한솔인티큐브는 고객 여러분들께서 가장 신뢰할 수 있는 비즈니스 성공 파트너입니다. 고객에게 새로운 가치를 제공하기 위해 언제나 더 나은 방식을 찾는 리딩 기업이 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