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당장 떠나야겠어!" 지루한 11월, 몸은 회사에 있지만, 마음만은 언제나 비행기에 있을 직장인 청춘들을 위해 준비했습니다. 바로 비행기로 단 3시간이면 도착하는 근거리 해외 여행지입니다! 이웃 나라 중국부터 가장 가까운 유럽, 러시아까지, 연차 쓸 필요 없이 슉~ 다녀올 수 있는 해외 여행지 4곳을 알아볼게요!  






늘 푸른 생각 늘 푸른 한솔이 준비했습니다! 


불금이니까 해외 여행 다녀오겠습니다!


“3시간이면 슉~ 직장인을 위한 가까운 해외 여행지 추천!”






1. 중국 상하이


중국의 무역과 금융 중심지로서 크고 화려한 건물이 몰려있는 중국 상하이. 동시에 동방명주와 디즈니랜드 등 볼거리와 즐길 거리가 풍부한 관광 도시이기도 합니다. 하지만 그 무엇보다 우리가 상하이를 방문해야 할 딱 한 가지의 이유가 있다면 바로 상하이가 대한민국 임시정부 설립장소라는 것이겠죠! 대한민국 임시정부 유적지는 지하철 '신천지' 역에서 도보 2분 거리에 있으며, 연중무휴 운영하고 있습니다. 그 당시 사진과 문서를 포함해 사용했던 숙소, 주방, 집무실이 전시돼있어 교과서로만 보았던 그들의 치열했던 삶을 짧게나마 상상할 수 있다고 하네요. 보다 뜻깊은 여행을 생각한다면 중국 상하이 여행을 추천드립니다! 






2. 러시아 블라디보스톡


블라디보스톡은 비행기로 단 3시간이면 갈 수 있을만큼 우리나라에서 가장 가까운 유럽으로 유명한 해외 여행지이죠! 아시아와 인접해 있는 탓에 익숙한 듯 이국적인 듯 독특한 분위기를 풍기는 도시입니다. 블라디보스톡은 러시아의 항구 도시답게 싱싱한 해산물이 유명한데요. 속이 꽉 찬 킹크랩과 도톰한 곰새우가 명물이라고 하네요! 마침 블라디보스톡에서 10월 15일부터 30일까지 기존 가격의 50% 할인된 가격으로 킹크랩을 맛볼 수 있는 킹크랩 축제가 열리고 있으니 친구들과의 '먹방' 여행 계획에 꼭 추가해보세요! 한 가지 아쉬운 점은 영어가 가능한 현지인이 많지 않아 의사소통이 다소 불편하게 느껴질 수 있다는 점입니다. 하지만 이 또한 낯선 여행지에서만 느낄 수 있는 특별한 매력이 아닐까 싶네요! 






3. 중국 마카오


'동양의 라스베이거스'라는 별명을 가진 마카오는 화려한 빌딩과 함께 수많은 세계문화유산을 보유하고 있는 중국의 도시입니다. 마카오는 호스텔이나 게스트하우스 같은 개인 숙박 시설을 구하기 비교적 어려운 편인데요. 대신 다양한 호텔 풀 패키지를 합리적으로 누릴 수 있어 친구나 가족과 여행하기에 적합하다고 하네요! 한편 마카오에서만 먹을 수 있는 독특한 매캐니즈 요리도 잊지마세요! 매캐니즈 요리란 과거 포르투갈의 식민지배 영향 아래 광둥요리에 포르투갈 조리법과 여러 나라의 향신료가 섞여 탄생한 음식을 일컫습니다. 해물밥, 커리 크랩 같은 든든한 한 끼 식사부터 세라두라, 에그타르트 같은 포르투갈식 디저트까지 다양한 종류의 음식을 맛볼 수 있답니다. 이국적이면서도 고급스러운 여행을 원한다면 마카오 어떨까요?






4.  대만 예스진지


대만은 타이페이와 같은 중심도시뿐 아니라 특색적인 근교 여행지 또한 많이 알려져 있습니다. 그중에서도 예스진지라는 지역이 최근 몇 년간 큰 인기를 얻고 있는데요. 바람과 파도에 깎여 독특한 모양의 바위가 모여있는 예류지질공원, 철길도시 스펀, 유명 애니메이션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의 배경인 지우펀이 예스진지의 대표 명소로 꼽히죠. 이곳은 관광지가 한데 몰려있는 탓에 주로 택시나 버스 투어가 흔하다고 하네요! 다양한 테마가 숨쉬는 신비로운 마을, 예스진지에서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들어 오세요!






곧 다가올 11월, 오늘 소개해드린 여행지로 가볍게 떠나보는 건 어떨까요? 특히 마카오, 대만은 온화한 겨울이 여행 적기라고 하는데요. 이번 겨울엔 추운 한국에서 벗어나 낯선 음식을 맛보고, 새로운 사람을 만나보세요! 지루한 일상에 설렘과 활기를 가져올 수 있답니다! 그럼 한솔은 다음 달에도 더 유익한 주제로 찾아오겠습니다~ 





Posted by 한솔BLO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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