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566번째 한글날입니다. 한자어를 사용할 수 없어 자신의 생각을 자유롭게 펴지 못하는 백성들을 위한 훈민정음을 반포한 것을 기념하는 날이지요. 새삼스럽게뜻한 바를 바로바로 옮길 수 있는 신기하고 과학적인 문자 한글이 우리나라의 문자라서 다행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한글이 아니었다면 전 지금 여러분과 한자로, 혹은 영어로 소통하고 있었겠지요? 세종대왕님, 고맙습니다!


한글날을 맞이하여 여러분들께 자랑하고 싶은 이야기가 하나 있는데요, 그건 바로 한솔그룹이 국내 대규모 기업 집단 중 최초이자 유일하게 순 한글명을 사명으로 채택하고 현재까지 사용하고 있다는 사실입니다. 영어 및 한자어를 주로 사용하고 있는 다른 기업들과 달리 한솔은 우리나라 기업답게 우리말로 된 이름을 가지고 있는 것이지요.

 

 


한솔의 '한'은 크다, 유일하다 라는 뜻을 가지고 있고, '솔'은 소나무, 으뜸, 우두머리 라는 뜻 입니다. 즉, '한솔' 은 큰 소나무, 큰 으뜸이라는 뜻으로 그룹의 의지를 반영하고 있습니다. 한솔이라는 예쁜 이름에 담긴 크고 푸른 뜻이 참 좋지 않나요?

 

 


한솔 외에도, 한글 이름을 사용하고 있는 다른 기업이나 브랜드들을 살펴보면 왠지 영어나 한자로 된 이름보다 고유의 개성을 잘 드러내고 있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속뜻을 알게되면 더욱 더 놀라게되고요. 김치냉장고 브랜드 ‘딤채'가 김치의 고어를 활용한 것이라는 것은 많이 알려진 사실이죠? 우리가 친숙하게 마신 소주 ‘처음처럼’도 예쁜 한글 이름 덕을 많이 보았다고 합니다. '아리따움'도 아름다운 사람들의 공간이라는 순 우리말 이름으로 사람들을 화장품 브랜드로서 잘 어울리는 아름다운 이름을 가졌고요!


한솔그룹의 블로그 <늘 푸른 생각, 늘 푸른 한솔>이라는 이름도 한솔그룹의 기업 이념을 그대로 활용한 것인데요, 차별화된 한글 이름을 가진만큼 이곳에서도 한솔만의 개성 있는 이야기를 전달하겠다는 다짐을 해봅니다! 앞으로도 많은 관심가져주세요 :)



Posted by 한솔BLO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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