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새 무더운 여름방학이 막바지에 이르러 9월 공채 시즌이 돌아오게 되었네요! 자소서나 면접에서 한 번쯤은 고급스러운 시사 용어 써보고 싶었던 적, 다들 있지 않으신가요? 하지만 막상 필요할 때 잘 생각나지 않는 시사용어들! 걱정 마세요! 모든 대학생, 취준생 분들을 위해 ‘취준생이 알아야 할 시사용어 5개’를 기억하기 쉽게~ 알려드릴 거에요!





늘 푸른 생각 늘 푸른 한솔이 준비했습니다!

알아두면 무조건 도움 되는

“취준생이라면 꼬~옥! 읽는 순간 ‘내 꺼’ 되는 시사용어 TOP 5!”





1. 코즈 마케팅 (Cause Marketing)


요즘은 마케팅에도 다양한 종류가 있답니다! 소비자들이 기업의 사회적 활동에도 관심을 두게 되면서, 기업의 경영 활동과 사회적 이슈를 연계하는 ‘코즈 마케팅’이 생겨났습니다. 보통 마케팅이라면 제품의 특징이나 기업 브랜드 이미지를 직접 노출하는 광고를 사용하지만, 간접적인 방법으로 기업이나 제품의 이미지를 긍정적으로 만드는 것 역시! 마케팅의 한 방법이랍니다. 여기서 ‘코즈’란, 대의명분이라는 뜻의 영어단어 ‘Cause’인데, 결국 코즈 마케팅이란 소비자가 기업에 호의적인 이미지를 가질 수 있도록 기업이 사회적 문제에 적극적으로 나서는 것이라고 볼 수 있겠죠. 쉽게 말해 공유가치 창출(CSV: Creating Shared Value) 활동이 구체화한 방식입니다. TOMS라는 브랜드를 들어본 적 있으신가요? 탐스는 제품 하나가 판매될 때마다 도움이 필요한 이들에게 신발, 식수 등으로 지원을 해주는 “One for One” 철학을 실천하고 있는데요, 구매가 바로 기부로 연결된다는 것, 정말 매력적이지 않나요? 이것이 코즈 마케팅의 대표적인 사례입니다! 참 쉽죠~?





2.  1코노미 (1인 + Economy)


‘1코노미’, 단어만 들어도 느낌이 오지 않나요? 요즘 혼밥, 혼술, 혼영 등 혼자서 밥을 먹고, 술을 마시고, 영화를 보는 것이 유행이죠~ ‘1인’ 트렌드를 반영한 용어 중의 하나가 바로 ‘1코노미’입니다. ‘1코노미’는 숫자 1과 경제(economy)의 합성어로, 혼자만의 생활을 즐기면서 소비(경제) 활동을 하는 것을 말해요. 최근 1인 가구의 비율이 높아지고, 그에 따라 1인 생활 양식이 대중화되면서 ‘한 사람’을 위한 마케팅도 늘어나고 있습니다. 일례로 이미 많은 식당이 ‘혼밥족’을 위해 1인 테이블이나 1인 고기 판 등을 가지고 있죠. 또한 마트에서도 1인분의 식료품/재료 등을 유치하는 등 ‘나 혼자 산다’ 족들을 위한 서비스나 제품들이 점점 많아지고 있습니다. 최신 사회 트렌드를 가장 잘 반영하는 단어 ‘1코노미’! 기억해 두어야겠죠?





3. 소셜 큐레이션 (Social Curation) 


“큐레이터는 아는데, 소셜 큐레이션은 뭐지?” 

다들 궁금하셨죠? 큐레이터가 사람들에게 작품의 해설과 함께 그것을 어떻게 경험하고 감상하는지를 중요하게 여긴다면, 소셜 큐레이션은 ‘콘텐츠’를 감상하고 경험하는 사람들의 평가를 서비스에 활용하는 방식입니다. 실제로 우리가 접하는 거의 모든 종류의 인터넷 서비스들이 소셜 큐레이션의 예시인데요, 서비스 이용자가 뉴스, 블로그, 커뮤니티, 동영상 등의 콘텐츠를 조회하거나 댓글을 작성한 것을 토대로 자료를 수집하여 맞춤형 정보를 제공하는 것이 그 방법입니다. 예를 들어, 최근에 인터넷 쇼핑몰에서 원피스를 여러 벌 조회한 기록이 있다면, 소셜 큐레이션을 통해 다른 웹상의 광고를 볼 때 원피스, 혹은 의류 광고가 먼저 나타나는 것이죠. 따라서 소셜 큐레이션을 위해서는 자료를 수집하고 대상에 알맞게 적용할 수 있는 기술이 필요합니다. 인터넷 기술이 점점 중요해지는 요즘, 절대 빼먹을 수 없는 용어겠죠?





4.  CVIG (Complete, Verifiable, Irreversible Guarantee)


시사용어 하면 역시 최신 이슈를 빠뜨릴 수 없겠지요? 올해 상반기 뉴스의 큰 비중을 차지했던 키워드는 바로 ‘북한’이었습니다. 남북 정상회담과 함께 이산가족 상봉 등 여러 가지 이슈가 있었는데요, 오늘은 그중에서도 비핵화 관련 이슈에서 쓰인 용어를 알아보려고 합니다. 바로 “CVIG”! CVIG는 Complete, Verifiable, Irreversible Guarantee의 약자로, 북한이 비핵화를 했을 경우 미국이 북한에 대한 ‘완전하고 검증 가능하며 되돌릴 수 없는 체제 안전 보장’을 한다는 의미입니다. 지난 5월, 마이크 폼페이오 미 국무장관은 북한이 ‘완전하고 검증 가능하며 돌이킬 수 없는 비핵화’(CVID)를 실시할 경우 CVIG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는데요, 당시 논의가 진행되면서 북한의 비핵화 가능성에 대한 긍정적인 전망이 제기되기도 했습니다. 취준생이라면 최신 시사 용어, CVIG는 꼭 알아두세요~!





5. 메기 효과 (Catfish Effect)


이 용어의 유래는 노르웨이에서 시작되었습니다. 북유럽 바다에서 주로 잡히는 정어리는 바다에서 잡혀 육지로 오는 동안 대부분 죽는다고 합니다. 그래서 한 노르웨이의 어부는 정어리들이 운반되는 동안 메기를 수조에 넣었는데요, 혹시 메기가 정어리들을 다 잡아먹지 않느냐고요? 놀랍게도 정어리들은 수조에 있는 메기에게 잡아먹히지 않기 위해 계속 헤엄쳐 다녔고, 그 결과 도착할 때까지 살아남았다고 합니다. 이처럼 막강한 경쟁자의 존재(메기)가 다른 경쟁자들(정어리)의 잠재력을 끌어올리는 효과를 ‘메기 효과’라고 합니다. 일례로 비슷한 카페들이 모여있는 골목에 새로운 카페가 들어온다면 기존의 카페들도 경쟁하기 위해 새로운 마케팅 전략을 세우겠죠? 이러한 자극은 소비자에게도 긍정적인 선택지를 제공하게 되지요. 마케팅에 관심 있는 취준생이라면 꼭~! 알아두어야 할 용어입니다.





늘 푸른 생각, 늘 푸른 한솔과 함께 알아본 취준생이 꼭 알아야 할 시사용어 TOP 5! 재미있으셨나요? 용어들을 예시와 함께 기억한다면 자소서와 면접 내용이 한층 더 풍부해질 거에요~! 모든 대학생, 취준생 분들의 취업 준비 부담을 조금이라도 덜어드릴 수 있도록 한솔이 늘 응원하고 노력할게요! 9월에는 더 재미있고 궁금한 콘텐츠로 만나요~



Posted by 한솔BLO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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