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방학이 시작한 지도 어느새 보름이 훌쩍 넘어가는 시점이네요~ 개강하려면 아직 넉넉한 시간이 남아 있지만, 사실 마냥 쉬며 즐기기에는 뭔가 조급한 마음이 간간히 들지요? 다음 학기를 준비하면서 ‘어떻게 하면 보다 의미 있는 한 학기를 보낼 수 있을까…’ 생각도 해보지만, 매번 같은 다짐으로 끝나버리지요. 가슴 한 켠에는 그저 훌쩍 떠나버리고 싶은 생각도 너무나 깊이 자리 잡고 있지만, 시간과 비용을 생각하면 이내 단념하게 되고요! 어때요? 여러분의 마음을 읽은 것 같지 않나요?^^ 그렇다면 오늘 이 글을 끝까지 읽어보세요~ 한솔이 보다 특별한 소식을 가져왔으니까요!




늘 푸른 생각 늘 푸른 한솔이 준비했습니다!

“다음 학기에는 훌쩍 떠나볼까?”

워킹홀리데이 A to Z!




1. 워킹홀리데이, 뭔데 이렇게 인기야?


워킹홀리데이 – 어디선가 굉장히 많이 들어는 봤는데… 이게 뭔지 막연하게 알 것 같긴 한데… 구체적으로 어떤 시스템을 의미하는지 자세한 내용을 알고 계시는 분은 많이 없을 거예요. 문자 그대로 해석해보면 ‘일하다’라는 의미의 ‘working’과 ‘휴가’라는 의미의 ‘holiday’가 합쳐진 단어인데요, 교류를 맺은 국가에서 일정 기간 체류하면서 관광을 즐기거나 어학연수를 할 수도 있고, 필요에 따라서는 합법적으로 일도 할 수 있는 제도입니다. 해외 비자를 한 번이라도 받아보았거나, 또는 받기 위해 준비를 해보았다면 비자를 받는 절차와 과정이 얼마나 까다로운지 다들 아시죠~ 또 받았다 하더라도 내가 받은 비자 내에서 할 수 있는 활동의 범위도 엄격히 제한되구요! 그런데 워킹홀리데이 비자로 해외에 체류하게 되면 여행이든, 공부든, 일이던 구분 없이 마음껏 할 수 있으니 이보다 마음 편히 자유롭게 해외에 머무를 수 있는 기회는 흔치 않겠죠? 사람들이 치열한 경쟁률을 뚫고 워킹홀리데이에 도전해보는 이유 – 바로 여기에 있지 않을까요?



2. 자격 조건은 무엇?

 

자 이제 워킹홀리데이가 나에게 어떤 혜택으로 다가올지 알겠고, 도전하고 싶은 욕구도 뿜뿜 샘솟았다면 다음으로 중요하게 살펴보아야 하는 것! 바로 ‘자격 조건’ 입니다. 앞서 ‘경쟁률이 세다’고 살짝 힌트를 드렸지만, 정말 이렇게 좋은 제도라면 분명 워킹홀리데이를 활용하고자 하는 사람들이 무수히 많겠죠. 그럼 이 중 어떤 사람들이 워킹홀리데이를 누릴 수 있는 자격을 얻을 수 있는지 같이 알아볼까요? 먼저 첫 번째로 알려드릴 가장 중요한 조건은 ‘나이’ 인데요, 통상적으로 18-30세 청년의 범주 안에 속해야 한답니다. 너무나도 절대적이고 치명적인 나이 제한 – 상대적으로 어린 연령대에 속한다면 다행히 보다 여유롭게 생각해볼 수 있는 시간이 많이 남아 있지만, 마지노선의 숫자에 가까운 분들이라면… 보다 빨리 실행에 옮기는 것이 좋겠지요?^^ 체류 가능 기간 역시 정해져 있는데요, 보통 12개월 동안 머무를 수 있고, 약속된 기한이 다 되었다 하더라도 때에 따라서는 연장을 할 수도 있어요. 이 외에 현재 부양하고 있는 가족이 없고, 건강한 신체를 가지고 있고, 또 범죄를 저지른 기록이 없어야 하는 아주 기본적이지만 중요한 조건들 역시 통과해야 한답니다. 한 가지 유의 사항으로는, 협정을 맺은 국가별로 세부적인 사항은 다를 수 있기 때문에 무엇보다 내가 관심 있는 나라의 조건을 자세히 알아보는 것이 필수라는 사실! 



3. 어떤 어떤 나라를 갈 수 있을까?


여러분이 지금 마음속으로 그 어떤 나라를 찜콩하고 계시든 상관없어요~ 현재 한국은 전 세계 수많은 국가 및 지역과 워킹홀리데이 협정을 맺고 있는데요, 그 수가 무려 22개국이나 된답니다! 그러니까 웬만한 나라는 모두 다 가능하다는 아주 기쁜 소식이지요. 보다 상세히 알려드리자면, 호주부터 시작해서 뉴질랜드, 독일은 물론이고 네덜란드, 대만, 덴마크, 벨기에, 아일랜드, 스웨덴, 오스트리아, 이스라엘, 이탈리아, 캐나다, 포르투갈, 일본, 프랑스, 헝가리, 홍콩, 심지어 체코까지! 정말 생각지도 못했던 나라까지 모두 다 모여 있지요? 여기에 스페인과 폴란드와도 곧 협정이 발효될 예정이라고 하니 우리가 선택할 수 있는 옵션이 정말 다양하답니다. ‘세상은 넓고 할 일은 많다’는 말, 한국과 워킹홀리데이 협정을 맺은 국가들만 봐도 실감이 나네요^^  



4. 다른 사람들은 어디를 선택하지? 

 

선택의 폭이 너무 넓어져도 걱정이라고, 이렇게 다양하고 이국적인 국가 리스트를 보니 벌써 마음이 콩닥콩닥 설레기도 하지만 한편으로는 이 많은 나라 중 나는 어디를 선택해야 할까 고민이 앞서기도 하죠~ 그래서 한솔이 여러분 대신 알아보았답니다! 다른 사람들이 가장 많이 도전하는 나라는 어디일까요? 외교부 워킹홀리데이 인포센터에서 발행한 자료에 의하면, ‘호주’가 매년 압도적인 1위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무려 40,000명에 가까운 우리 청년들이 호주로 워킹홀리데이를 떠난 해도 있다고 하니, 그 수가 가히 놀랍지 않나요? 사람들이 모르는 사이에도 묵묵히, 끊임없이 새로운 도전을 찾아 떠나는 우리 청년들 – 정말 멋있지요? 이밖에 우리에게 친숙하게 다가오는 ‘캐나다’가 2위를 차지하고 있구요, 바다 건너 가까운 나라 ‘일본’은 3위, 그리고 귀여운 코알라로 유명한 ‘뉴질랜드’가 그다음 순위를 기록하고 있답니다. 이 밖에 독일, 아일랜드, 영국 등 워킹홀리데이를 통해 세계 곳곳의 매력적인 나라에 방문하는 한국의 청년들은 매년 꾸준히 증가하고 있답니다!



5. 꼭 챙기자 체크 포인트!

 

자 이렇게 좋은 점으로 똘똘 뭉친 워킹홀리데이 제도 – ‘왜 이제야 알았을까’ 아쉬움과 동시에 지금이라도 도전해보고자 하는 생각도 머릿속 가득 피어오르죠? 여러분의 살아있는 도전정신을 조금이나마 일깨워드렸다면 한솔은 이미 더없이 기쁘답니다. 그런데 여러분, 끝으로 한솔이 챙겨드리고 싶은 몇 가지 포인트가 있어요! 단순히 몇 일간의 여행을 떠나는 것이 아니라, 몇 달부터 일 년, 길게는 그 이상으로 머무르며 현지인들과 함께 어우러져 생활하고, 일하고, 또 진정으로 즐길 수 있으려면 무엇보다 여러분만의 확고한 목적의식과 도전하고자 하는 나라에 대한 공부가 충분히 이루어져야 한다는 사실! 정말 기본적이고 기초적인 이야기 같지만, 의외로 이 단계를 충분히 거치지 않고 무작정 떠나고 보는 사람들이 종종 있답니다. 워킹홀리데이에서의 시간이 내 인생에서 정말 특별하고 소중한 한 조각의 추억으로 기억되려면 보다 장기적으로 계획을 세우고, 충분한 정보를 수집한 후 단계적으로 접근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답니다.




늘 푸른 생각, 늘 푸른 한솔과 함께 알아본 워킹홀리데이 A to Z, 어때요? 여러분의 마음속에 새로운 목표 하나가 자리 잡지 않았나요? 청춘들만 누릴 수 있는 혜택일 뿐만 아니라, 일생에 단 한 번, 딱 한 번만 쓸 수 있는 귀중한 기회이니까 철저한 사전준비로 그 어느 때보다 특별한 시간이 될 수 있도록 만들어봐요 우리~




Posted by 한솔BLOG

댓글을 달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