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주간의 한솔 그룹] 한솔홈데코, 뉴질랜드 조림지 2배 확대! 소식 外

지난 한 주 동안 한솔그룹의 계열사 소식을 전해드리는 ‘한 주 간의 한솔 그룹’ 시간이 돌아 왔습니다. 지난 주 한솔CSN에서는 떡 만들기 체험과 함께 마음 따뜻한 시간을 보냈으며, 친환경 건축자재 전문 기업인 한솔홈데코는 뉴질랜드 조림지를 2만ha로 2배 확대했다는 소식을 전해왔습니다. 한솔제지는 200분의 고객분들을 초청, ‘오! 당신이 잠든 사이’라는 공연을 함께 즐기며 행복한 시간을 보냈다고 하는데요. 지금부터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한솔CSN 정보전략팀, 떡 만들기 체험

지난 8월부터 매 달 한 팀씩 돌아가며 각종 체험을 하고 있는 한솔CSN은 다섯 번째 순서인 정보전략팀에서는 뜻 깊은 떡 만들기 체험 시간을 가졌습니다. 한솔CSN에서 IT 솔루션을 담당하고 있는 정보전략팀은 종로3가에 위치한 ‘한국전통음식연구소’에서 떡 박물관을 구경하고 본격적으로 호박인절미와 단호박 케이크 등을 만들었습니다. 단순히 떡을 만드는 것이 목적이 아니라 이렇게해서 만든 떡을 가까운 경로당에 방문, 직접 떡을 전달 드리는 뜻 깊은 시간을 보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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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솔홈데코, 뉴질랜드 조림지 2만ha로 2배 확대

친환경 건축자재 전문기업 한솔그룹의 한솔홈데코가 뉴질랜드 East Coast 기스본 항구 일대의 조림지를 2만ha규모로 확대합니다. 한솔홈데코는 지난 1996년부터 이 지역에 면적1만ha 규모에 250만 그루의 라디에타 소나무를 조림하고 있었는데요, 이번 조림지 확대를 통해 1만ha의 조림지를 신규로 추가하고, 기존 조림지 1만ha에 대해 벌채 후 재조림을 하는 것으로, 전체 조림지 면적은 2만ha로 확대될 예정입니다. 기존 조림을 포함한다면 누적 조림량은 여의도의 36배에 해당하는 총 3만ha에 달하게 된다고 하는데요. 뉴질랜드 조림지 확대를 통해 원료조달 사업뿐만 아니라, 탄소배출권, 제재목 가공, 당사 및 인근 조림지의 벌채 부산물을 이용한 바이오매스 등 연관사업을 통해 고부가가치 산업으로 한단계 업그레이드 하여 건자재 기업에서 해외조림 및 에너지 세이빙 전문기업으로의 변신이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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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솔제지, 하반기 고객초청 문화행사를 가다

한솔그룹 한솔제지가 대학로 예술마당에서 고객분들을 초청, 문화행사를 진행했습니다. 이 문화행사는 고객분들에게 감사한 마음을 전달하기 위해 상/하반기 년 2회에 거쳐 진행되고 있으며 이번 하반기 행사의 작품은 약 200분의 고객분들을 모시고 ‘오! 당신이 잠든 사이’라는 연극 공연을 감상했습니다. 공연 종료 후에는 추첨을 통해 푸짐한 상품을 드리기도 했습니다. 앞으로도 진행될 한솔제지의 고객초청 문화행사에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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