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낮에도 걸쳐 입을 옷을 찾게 되는 게 완연한 가을이 되었네요~ 선선한 바람이 답답한 도심을 벗어나 보라고 속삭이는듯 한데요. 나들이를 계획하고 있다면, 특히 요즘 트렌드인 ‘캠핑’을 떠나보는 건 어떠세요? 한 번도 캠핑을 가본 적이 없는 캠핑 초보라도 걱정할 것 없어요~ 오늘 한솔그룹 블로그에서 캠핑 초보도 쉽게 가을 캠핑 준비하는 법을 알려드릴 테니까요 ^^


캠핑 초보의 캠핑 준비하기



캠핑 준비의 첫걸음은 바로 장비 준비하기! 시중에는 정말 많은 캠핑 장비들이 나와 있어서 무엇부터 찾아봐야 할지 정신이 없는데요. 캠핑 장비를 잘 갖출수록 더 쾌적한 캠핑을 즐길 수 있겠지만, 기본적인 장비만 잘 갖추더라도 즐거운 캠핑을 하는 데는 문제가 없답니다 ^^ 처음부터 고가의 장비를 갖추는 것 보다는 기본적인 캠핑용품으로 단출하게 떠나는 것도 캠핑의 매력을 맛보기엔 충분하다고요~


기본적인 캠핑용품 준비

자, 그럼 본격적으로 캠핑용품을 챙겨볼까요?


텐트

캠핑의 기본 아이템이죠? 그만큼 가장 신경을 써서 골라야 하는데요. 캠핑을 가는 계절을 고려해서 여름용과 4계절용 텐트를 선택해야 합니다. 요즘 같은 가을철에는 얇은 여름용 텐트는 적합하지 않으니 4계절용 텐트를 선택해야겠죠? 또 방수가 잘되는지도 잘 살펴보아야 하는데요. 텐트의 ‘내수압’ 수치를 살펴보면 됩니다. 보통 1,200mm 정도의 내수압이라면 캠핑에 무리가 없다고 하네요~ 그리고, 텐트를 쉽게 설치할 수 있는지도 꼭 챙겨보아야겠죠?


매트

잠자리가 편해야 캠핑이 편합니다. 흙바닥 위에서 자는 것은 생각보다 쉽지 않아요~ 울퉁불퉁한 표면도 그렇고, 밤에는 땅에서 냉기가 올라오기 때문인데요. 이럴 때, 폭신폭신 매트가 편한 잠자리를 도와줄 거에요 ^^


침낭

‘그냥 집에서 쓰던 이불 가져가면 안 되나?’ 하시는 분도 있겠지만, 집에서 쓰던 침구류는 부피도 크고 무게도 많이 나가서 캠핑에 쓰기에는 적합하지 않답니다. 가볍고 보온도 확실한 침낭을 챙긴다면 잠자리 걱정은 없겠죠? ^^


랜턴

캠핑을 많이 가는 산이나, 강가에는 해가 빨리 지기 때문에 랜턴도 꼭 챙겨가야 합니다. 요즘은 레버를 돌려 충전하는 방식의 랜턴도 있어서 배터리 걱정 없이 캠핑을 할 수 있답니다 ^^ (하지만 불이 꺼지면 열심히 레버를 돌려줘야겠죠? ^^;;)


아이스박스

서늘한 날씨에 캠핑을 가더라도, 먹거리 안전은 꼭 챙겨야겠죠? 캠핑에 많이 가져가는 육류나 과일류는 특히 부패하기 쉽기 때문에 아이스박스로 시원하게 보관해야 합니다. 그리고 캠핑에서 쓸 음식는 미리 다듬어서 가져가면 물이 부족한 캠핑장에서 힘들게 음식재료를 손질하지 않아도 되어 편하답니다~



취사도구

역시 캠핑의 꽃은 캠핑 요리! 코펠이나 버너는 필수랍니다~ 바비큐를 하는 경우에는 캠핑장 주변의 돌을 모아서 불을 피우면, 돌이 까맣게 그을려서 자연이 오염된답니다. 바비큐 그릴을 준비하는 센스!


캠핑 초보의 캠핑장 고르기

고가의 캠핑 장비를 장만하는 것이 부담된다면, 어지간한 캠핑용품은 빌려 쓸 수 있는 가까운 캠핑장을 찾아보는 것도 좋은 선택입니다. 도심과 가깝고 캠핑용품을 대여할 수 있는 캠핑장을 소개해드릴게요 ^^


난지캠핑장

한강 옆에서 여유를 즐길 수 있는 난지캠핑장. 도심에 위치하고 있어 접근성이 좋을 뿐 아니라, 텐트에서 버너, 랜턴까지 대여가 가능해서 캠핑 장비를 모두 챙기지 않아도 편하게 캠핑을 즐길 수 있습니다.

> 홈페이지 : http://www.nanjicamping.co.kr/


코오롱스포츠 캠핑파크

캠핑에서 먹을 음식과 세면도구만 챙겨가면 모든 캠핑용품을 빌려주기 때문에 캠핑 초보가 많이 찾습니다. 여러 가지 체험 프로그램으로 캠핑의 매력을 한껏 느껴볼 수도 있습니다.

> 홈페이지 : http://www.koloncamping.com/


이제 캠핑 초보라도 충분히 캠핑을 즐길 수 있겠죠? 이번 가을에는 잠시 도심을 떠나 캠핑을 하면서 자연 속에서 몸도 마음도 힐링해보시면 어떨까요? ^^


Posted by 한솔BLO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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