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반기 공채가 아직도 한창 진행 중인데요. 서류 한곳 넣을 때마다 마음을 졸이며 기다리는 마음이 참 불안하죠? 마음의 안정을 찾으려고 하지만 현실의 악순환은 반복되고 맙니다. 한 설문에 의하면, 구직활동에 나선 이들 중 90%가 취업난 탓에 극심한 스트레스를 받는다고 하는데요. 그래서 우울증, 불면증, 탈모 등 다양한 증세를 겪기도 합니다. 짜증 나고 지긋지긋한 스트레스! 쉽게 날려버릴 방법은 없을까요? 한솔그룹이 취업 때문에 쌓인 스트레스 해소법을 알려드리겠습니다 :) 색다르고 재미난 방법으로 취업 스트레스 풀기취업에 좌절한 그대를 위로하는 곳, 힐링 카페 (Healing Cafe) 최근 우리 사회·문화 전반을 휩쓴 키워드 중 하나가 바로 ‘힐링(Healing)’이죠? 과거의 힐링은 정신과 의사, 상담..

INSIGHT/청춘+ 2013. 4. 13. 07:00

점점 더 많은 기업이 토익보다 영어 스피킹 능력을 중요시하면서, 취업 준비생들도 영어 회화 점수 따기에 관심이 많으실 텐데요. '말하기 시험'은 대표적으로 토익스피킹(TOEIC Speaking)과 오픽(OPIc) 있습니다. 그런데 이 두 시험의 차이를 알고 계시나요? 본인에게 더 잘 맞는 시험으로 영어 성적도 올리고 실력도 올리고! 그래서 한솔그룹 블로그가 토익스피킹과 오픽, 두 시험을 비교해보았습니다. 1. 토익스피킹(TOEIC Speaking)과 오픽(OPIc), 둘 중 어느 것이 쉽나요? 전문가가 봤을 때는 큰 차이가 없다고 합니다. 다만, 본인의 성격과 시험의 특성에 따라 적절하게 선택하시면 됩니다. 일목요연하고 깔끔한 성격을 가진 분이시라면 토익스피킹을. 친구들과 이야기하는 것을 좋아하고 느긋한..

INSIGHT/청춘+ 2013. 4. 6. 07: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