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솔의 킬러 콘텐츠 로지스틱스의 ‘핵심인재 프로그램’

 

 
한솔그룹은 한솔경영체계(HMS:Hansol Management System)를 기반으로 그룹 공통인 HMS내재화, 자율, 존중과 더불어 각 계열사별로 다양한 조직문화 혁신 프로그램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올해는 운영 중인 48개의 조직문화 프로그램 중에서 9개의 킬러 콘텐츠를 선정해 집중 추진 중입니다. 

선정된 콘텐츠는 1. 한솔제지의 수평적 조직문화를 위한 개선활동 '몰입 혁신', 2. 한솔페이퍼텍의 사무, 근무환경 개선 'Healing Workplace', 3. 한솔PNS지류의 핵심직무 확보, 육성, Retention '영업조직 경쟁력', 4. 한솔홈데코의 창의적 업무 수행을 위한 집중 'Creative Day'와 5. Cop(Community of Practive)를 통한 학습문화 정착 'Hansol Challengers', 6. 한솔로지스틱스의 Hunter, 확보 및 육성 '핵심인재 프로그램', 7. 한솔테크닉스의 개발직군 채용 및 Retention 'R&D 경쟁력', 8. 한솔인티큐브의 채용 인재 Pool 확대 '핵심인재 Pool', 9. 한솔PNS IT의 Retention 및 성과우수자 대상 '맞춤형 보상'입니다. 

오늘은 한솔로지스틱스가 실행하고 있는 ‘핵심 인재 프로그램’을 소개하겠습니다.

 

 

신규시장 개척 핵심 인재 헌터 확보를 위한
선발, 육성, 보상 체계 정립 프로그램

 

 

신규시장 사냥하는 핵심 인재 ‘헌터’

한솔로지스틱스의 핵심인재 프로그램은 중기 전략 KI(Key Initiative)와 연계하여 신규 시장 개척 영업에 필요한 역량을 보유한 인력 풀을 만들기 위해 2019년 시작되었습니다. 중점 과제는 영업 핵심 인재인 헌터(Hunter)의 확보를 위한 선발, 육성, 보상 체계 정립입니다.

먼저 한솔그룹이 채택하고 있는 FA(Free Agent)제도를 통해 선발합니다. FA는 프로스포츠의 자유계약 선수와 마찬가지로 동일한 부서에서 일정 기간 이상 업무를 수행한 사원들에게 자격을 부여해 원하는 직무를 선택할 수 있도록 하는 제도입니다. 사원들은 원하는 업무로 이동하기 위해 자기 계발에 매진하게 되고 부서장은 다른 팀의 우수 인재들이 오고 싶어 하도록 조직관리에 힘쓰게 됩니다. 

육성을 위해서는 물류 전문가 양성 과정을 체계화하는 한편 ‘Sales Tip Book’을 발간하고 자기 개발 학습 조직인 ‘바람개비’를 운영해 교육 시스템을 개선하고 직무 역량을 강화하도록 했습니다. 또한 영업 인센티브 제도를 도입, 보상 체계를 강화해 누구나 경험하고 싶은 매력적인 직무가 되었고 사원들의 만족도도 매우 높은 말 그대로 킬러 콘텐츠입니다.

 

 

  

핵심인재의 근간인 HMS(Hansol Management System)

HMS는 한솔그룹 존재의 의의와 당위성을 선언하는 '우리의 사명'과 그 사명을 감당하기 위해 요구되는 근본적인 신념, 태도, 일하는 방식을 정의한 '우리의 원칙'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우리의 사명은 3가지로 ‘차별화를 통한 경쟁우위 확보’, ‘최대가치 구현’, ‘고객과 함께 지속 성장’입니다. 차별화를 통한 경쟁우위를 확보하고 이를 통해 최대 가치를 구현하며 고객과 함께 지속적으로 성장하겠다는 의지를 담고 있습니다. 

원칙은 사업 원칙과 조직원칙의 7가지 개념으로 모든 의사 결정과 경영 활동의 기준이 됩니다. 사업원칙은 '고객지향', '새로운 가치', '더 나은 방식', '차별적 경쟁우위'이며 조직원칙은 '차별화', '투명', '스피드', '몰입'입니다. 

HMS는 한솔이 어떤 역할을 해야 하고 그것을 어떻게 해 나갈지에 대한 대 원칙으로 한솔인 모두가 함께 공감하고, 스스로 판단하고 행동할 수 있도록 방향을 제시해 주는 나침반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우리는 HMS의 핵심 내용을 바탕으로 다양한 킬러 콘텐츠를 활성화시켜 국가와 산업을 이끌어 갈 최고의 인재를 육성해 갈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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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력한 동기 부여를 통해 회사 내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로지스틱스의 핵심 인재 프로그램, 이를 통해 우리 사우들의 성취가 높아지고 그 성공이 또한 회사의 성장으로 이어지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