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솔제지] 신입사원 멘토링

입문교육을 마치고 돌아온 자랑스러운 29기! 이들은 설렘 반 걱정 반을 안고 회사를 향합니다.
어떠한 업무를 할까? 나만 외톨이가 되지 않을까? 수많은 생각을 합니다. 29기에게는 어떠한 일들이 생길까요?

 

한솔제지에서는 신입사원들을 위해 각 부서에서 미리 OJT리더, 멘토를 선정해둡니다. 부서배치를 받은 29기는 혼자가 아닙니다. OJT리더는 3개월동안 이들이 업무에 잘 적응할 수 있도록 코칭해주고, 멘토는 1년동안 이들이 회사에 잘 적응할 수 있도록 곁에 있습니다.

 

OJT리더,,,멘토,,,,부담이 되지 않을까,, 라는 생각 하고 계실거 다 알고있습니다~하지만, 걱정은 안하셔도 됩니다! 오랜기간 운영하고있는 한솔제지만의 노하우가 있으니까요!! 여기에 알려드리고 싶지만, 입사하셔서 직접 느껴보시는건 어떨까요?

 

"해외영업팀 멘토와 멘티가 만나서 즐거운 저녁식사를 하였습니다. 삼겹살, 곱창을 먹으면서 아이스브레이킹을 진행했구요. 멘토분들 각각의 해외 수출 에피소드에 대한 이야기를 들을 기회를 가졌습니다. 더 나아가 입사한지 2달이 지난 신입사원이 입문교육을 통해 배운점과 느낀 점들을 서로 공유하였습니다."

"팀 배치가 2주 정도 지난 현재, 자재팀 선배님들과 함께 커피, 다과를 나누면서 멘토링 시간을 가졌습니다. 짧은 시간이었지만 업무와 관련된 지식, 경험들, 그리고 사회생활에 필요한 조언들을 들을 수 있었습니다. 진심으로 환영해 주시고 격려해 주시는 선배님들의 모습을 보며 감동 받았습니다!"

"특수지영업팀 멘토와 멘티가 만나서 즐거운 점심식사를 하였습니다. 이탈리안 레스토랑에서 스테이크와 함께 추후 해외고객이 방문하였을 때 함께 식사하기에 좋은 공간인지 파악하였습니다. 역멘토링 활동도 같이 진행했는데요. 제가 ImportGennius를 통해 어떻게 신규고객 데이터를 발굴하는지에 대해 설명 드렸고, WTin의 뉴스채널을 어떻게 구독하는지도 설명 드렸습니다. 끝으로 팀원분들께서 신입사원인 저를 도와주셨던 점에 감사드리며 식사를 마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