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솔그룹] 차세대 학습 플랫폼 도입

몰입을 통한 글로벌 수준의 조직경쟁력 확보를 위한 출발점 ‘인재’.

HMS-CORE를 보유한 인재 확보를 위해 우리 그룹은 기존의 사이버연수원을 차세대 학습 플랫폼 ‘Learning Cloud’로 전면 개편하였습니다. ‘Learning Cloud’에서 경험할 수 있는 새로운 학습 경험, 지금 소개합니다.

 

디지털 기술의 발전이 비즈니스 환경의 변화를 주도하면서, 일터에서도 새로운 문제 해결 방식, 해결 방법이 요구되고 있습니다. 또한 밀레니얼 세대들이 조직의 주요 구성원으로 참여하게 됨에 따라 이들에게 맞는 새로운 학습 방법이 필요하게 된 상황인데요. 이에, 우리그룹은 지난 4월 27일 차세대 학습 플랫폼인 Learning Cloud를 공개했습니다.

 

출처 : 멀티캠퍼스

 

먼저, 러닝 클라우드는 페이스북처럼 활용할 수 있습니다. 내가 팔로우하는 동료들, 내가 가입된 캠퍼스의 지식과 정보가 실시간으로 학습자에게 전달됩니다. 업무 중 해결하고 싶은 이슈는 동료들의 노하우가 담긴 실시간 댓글로 바로 해결할 수 있고, 공유하고 싶은 나의 경험과 노하우는 문서, 동영상 등 다양한 방식을 통해 컨텐츠로 만들어서 즉시 공유할 수 있습니다.

 

또, 유튜브처럼 활용할 수도 있습니다. 필요한 지식과 정보는 검색어 하나로 온-오프라인 학습과정, 동료들이 만든 지식과 경험이 담긴 컨텐츠, 그리고 관심사를 공유하고 있는 커뮤니티까지 쉽게 발견할 수 있습니다. 또한 AI가 나의 학습패턴과 관심분야를 분석해 오직 나에게 맞는 컨텐츠를 큐레이션 해주고 있습니다.

 

인스타그램처럼 활용할 수도 있습니다. 관심사와 목표가 같은 동료들끼리 모여 업무와 정보, 지식을 공유하며 함께 소통하고 같이 성장할 수 있습니다. 온라인, 오프라인, 온&오프라인 통합교육 등 원하는 형태의 교육을 필요할 때 바로 만들어 그룹 스터디, OJT 등으로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러닝 클라우드는 게임 처럼 활용할 수 있기도 한데요. 학습자의 모든 학습경험이 기록으로 차곡차곡 쌓여 나갑니다. 그리고 이러한 기록들은 리워드로 차곡차곡 쌓여 이벤트로 활용할 수 있고, 나중에 나의 학습기록과 동료의 학습기록을 비교해 볼 수도 있습니다.

 

새롭게 도입된 차세대 학습 플랫폼 Learning Cloud. 지식을 경험하고, 경험을 개방하고, 서로 소통하는 새로운 학습 문화를 바탕이 되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