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덧 유난히 길었거나 짧았을 1월의 마지막 날이 다가왔습니다. 이제 곧 열리는 졸업식이 끝나면 학생 신분을 벗어나 취준생인 어설픈 신분으로 하루하루 취업을 고민하게 될 텐데요. 안 그래도 생각이 많아지는 요즘, 주위에서 취업이 어렵다는 얘기를 많이 들으니 앞이 막막하기만 하죠. 물론 온갖 걱정으로 시도 때도 없이 힘 빠지겠지만 그때마다 한숨짓지 마세요. 무엇이든 바라면 이루어진다 믿고  앞에 다가오는 기회를 꽉! 잡으세요! 3월부터 각종 기업에서 열리는 상반기 공채 시즌을 첫 기회로 이제 슬슬 취업 준비를 해나가 보는 게 어떨까요? 그래서 준비했습니다! 오늘은 상반기 공채 합격이 목표인 취준생분들에게 필요한 취업 준비 순서와 꿀팁을 전해드리겠습니다~!






늘 푸른 생각 늘 푸른 한솔이 준비했습니다!


어서 와 취업 준비는 처음이지?


취. 알. 못 초보 취준생들을 위한 상반기 취업 꿀팁!






1. 취업 정보는 어디에서?


정보력은 취업 전쟁의 주요 무기일 수 있는데요. 취업 준비를 해놓고도 정작 채용 시기나 응시 자격 등을 잘 숙지하고 있지 않다면 말짱 도루묵이겠죠? 회사 사이트 일일이 들어가서 취업 정보를 알아보기 너무 버거운 취업 준비생분들을 위해 취업 정보 사이트 3곳을 소개하겠습니다!


정부도 직업 관련 사이트를 지원해주신다는 거 알고 계셨나요? HRD-Net은 직업훈련 포털사이트로 직무 능력을 향상하기 위한, 취업 준비를 위한 강의를 무료로 제공하고 있습니다. 여기서 '내일배움카드'는 취업을 준비하는 여러분들에게 훈련비를 지원하여 직무능력 교육을 받고 취업할 수 있도록 훈련비와 훈련 장려금을 지원해주는 시스템인데요! 내일 배움 카드제는 사이트에서 빠르게 발급 신청할 수 있다고 합니다. 취업 준비 하기 전 이런저런 직업 상담을 먼저 받고 싶은 분들이라면 웹사이트에 들어가 보시는 것을 추천해 드려요!


다음으로는 구인·구직 사이트인 '잡플래닛'인데요. 사이트에 들어가시면 다양한 공채정보 소식은 물론 우리가 모두 궁금해하는 각 기업의 평균 연봉까지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또한 기업의 전 현직 지원들이 익명으로 작성한 기업리뷰를 통해 회사의 전체적인 분위기도 알아갈 수 있는데요. 여기서 상위 만족도를 평가받은 기업들은 따로 '직원 추천 기업'이라는 카테고리에 분리하여 채용 소식을 전하고 있습니다. 회사 분위기가 좋아야 나의 능률도 저절로 올라갈 테니 내가 가고 싶었던 몇몇 기업들을 확인해보세요!


스펙업은 많은 분께 좋은 평가를 받는 취업 정보 커뮤니라고 하네요. 그만큼 매주 여러 기업의 대외활동, 공모전, 강연, 인턴 등의 일정을 깔끔하게 정리해 보여줍니다. 또한 모집담당자와의 인터뷰, 강연 현장뿐만 아니라 자소서, 인적성 면접 등의 족보까지 제공해 주고 있다고 해요. 자신이 원하는 국내 주요 기업별 이야기방이 개설돼 있어 편안하게 서로 궁금한 점을 물어볼 수 있어 취준생 간의 커뮤니티가 잘 형성돼 있는 블로그이기도 합니다. 






2. 내가 원하는 직무는 무엇일까? 


취업 정보도 빵빵하게 알았으니 이제 정말 제대로 준비를 해야겠는데 도대체 어디서부터 시작해야 되는지 감이 안 잡힐 수 있어요. 이때 취업 준비의 첫 번째는 직무를 결정하는 데 있습니다! 내가 무엇을 하고 싶은지도 모르고 막연하게 취업 준비를 시작할 수는 없겠죠? 요즘 과학화된 채용 그리고 구조화된 면접으로 체계적인 채용 시스템이 들어오고 나서 그 직무의 가장 잘 맞는 사람만 뽑기 때문에 하나의 직무를 끝까지 깊게 이해해야 하는데요. 저희 한솔이 추천해 드리는 방법은 우선 메인 직무 하나 서브 직무 하나! 이렇게 딱 두 가지 정도를 선택하셔서 해당 직무에만 여러 기업에 넣어보는 것입니다! 하지만 아직 자기가 앞으로 어떤 것을 해야 되는지 잘 몰라 직무 찾기가 어렵다고 하시는 분들이 많을 텐데요. 우선 해당 직무의 고객이 누군지 안 다음, 그 고객에게 제공되는 서비스 또는 과업이 무엇인지를 파악해야 합니다. 그다음, 그 서비스를 하기 위한 능력과 역량을 갖추고 있는지를 알아야 하죠. 마지막으로 앞으로 커리어적으로 내가 이 역량을 길렀을 때 어떻게 될 것인가를 구체적으로 생각해놓는다면 취업 준비의 첫 단추를 완벽하게 꿰맸다고 볼 수 있습니다!






3. 경험을 바탕으로 자소서 작성하기!


상반기 공채 시즌이 시작될 때 한 군데에만 넣을 것이 아니라면 나 자신이 너무 바빠지게 되는데요. 특히나 그때 자소서를 쓰기 시작한다는 것은 늦은 거나 다름없으니 시간을 두고 여유 있게 시작하는 것이 좋을 것 같아요. 앞서 직무를 찾은 다음, 역량을 내가 갖추고 있는지 없는지 알기 위해서 경험을 정리할 필요가 있습니다! 자신이 가지고 있는 경험을 다 분해를 해서 나를 표현할 수 있는 역량들이 몇 가지 되는가와 그것들을 어떻게 어필할 것인가를 바로잡아 자신을 더 알아가는 것입니다. 예를 들어볼게요. 우리들의 어벤져스 캡틴 아메리카 같은 경우 잡을 수 있는 포인트는 방패, 리더십, 애국심이겠죠? 여러분들 모두의 강점이 있으니 이것으로 여러분들의 핵심 역량을 꼭! 잡아주세요. 그다음, 2~3일만 더 투자해 자소서 초안을 적는 것입니다. 회사마다 다른데 어떻게 단기간에 다 쓰냐고요? 과거의 경험과 직무 역량만 보는 현재의 추세에서 우리들의 경험이 갑자기 바뀌지 않기 때문에 묻는 질문 항목들이 회사마다 비슷하게 반복됩니다. 그래서 경험들은 미리미리 1,000자 정도로 정리를 해 두시면 좋을 것 같아요!






4. 나 자신과의 줄다리기, 면접 준비


면접은 어떻게 보면 취조 하는 것과 비슷하다고 보면 될 것 같아요. 그래서인지 평소 잘 긴장하지 않던 분들도 땀이 삐질삐질 나게 되는 30분이 100분 같은 시간이기도 하죠. 그렇기 위해서는 잘 준비를 해가는 것밖에는 답이 없겠죠? 먼저 면접 연습하기 전 내 생각을 정리하고 사고를 확장하기 위해 마인드맵을 한번 그려보세요. 그다음 면접 준비의 핵심은 바로! 나 스스로 질문하고 그 질문에 대한 답변을 명쾌해질 때까지 반복하는 과정이라고 볼 수 있는데요. 면접은 언어적인 것과 비언어적인 것이 결합이 되어있는데 비언어적인 요소도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하므로 스터디 모의 면접을 통해서 수정해나가면 될 것 같아요. 하지만 언어적인 요소 같은 경우 내용적인 측면이라 본인 스스로가 제일 잘 알아 남의 도움 없이 예상 질문을 뽑아 답변하는 연습을 해야 합니다. 마인드맵에 나열된 경험에서 본인이 생각했을 때 받을만한 질문들을 하나하나씩 써보세요. 그다음 그 질문에 대한 답변을 달고 또 꼬리에 꼬리를 물어 그 답변에 또 질문을 달면서 연습한다면 면접 취조당할 때 등이 오싹해지는 상황은 피할 수 있지 않을까 생각이 듭니다!






간단하게 어떤 식으로 취업을 준비해야 하는지와 소소한 꿑팁에 대해 다뤄보았는데요. 취업 준비를 할 때 그 무엇보다 가장 중요한 것은 마인드 컨트롤입니다! 취업은 한 번에 성공하기 어렵기도 하고 수능과 시험과는 다르게 끝이 보이지 않는 터널과 같아 멘탈과 인내의 싸움인데요. 이때 목표가 너무 멀고 크게 느껴진다면 그것을 쪼개는 습관을 지녀보세요. 그렇다면 두려움의 크기도 조금 줄어들지 않을까요? 현실을 직면하고 적극적으로 그것을 돌파하기 위해서 초긍정적인 자세로 자신만의 정신력 관리법을 터득해 이번 해 취뽀를 기원합니다! 그럼 저희 한솔은 다음 주에 더 유익한 정보로 돌아오겠습니다! 




Posted by 한솔BLOG

댓글을 달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