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점 쌀쌀해지는 날씨 탓에 자꾸만 몸이 움츠러드는 요즘입니다. 우리 주변의 이웃들이 더욱 생각나는 계절인 것 같은데요. 그래서 오늘은 평소보다 더 따뜻한 주제를 준비했습니다. 바로 대학생을 위한 이색 봉사활동입니다! 즐기면서 할 수 있는 이색 봉사활동으로 여러분의 마음을 따뜻하게 채워보세요. 또한 꾸준한 봉사활동 이력은 자신의 끈기와 배려심을 보여줄 수 있어 또 다른 스펙이 될 수도 있답니다. 그럼 재능도 살리고 마음도 나누는 이색 봉사활동 5가지를 알아볼게요!






늘 푸른 생각 늘 푸른 한솔이 준비했습니다!


날은 추워도 마음만은 따뜻하게


“대학생 이색 봉사활동 추천!”






1. 관광 안내 봉사

전 세계에서 칭찬하는 우리나라만의 관광 서비스가 있습니다. 바로 ‘i-Seoul 움직이는 관광안내소’입니다! 움직이는 관광안내소는 명동, 홍대, 북촌 등 유명 관광지에서 도움이 필요한 외국인을 위해 직접 다가가는 안내 서비스입니다. 주로 1365 자원봉사 포털에서 모집공고가 올라오는데요. 필요한 정보는 기본적인 개인정보와 자원봉사 활동 경력 그리고 어학 능력입니다. 외국인과 마주치면 가슴이 울렁댄다고요? 비록 어학성적이 다소 낮더라도 용기와 배려심만 있다면 충분하다고 하니, 이번에야말로 영어 울렁증을 극복해보세요!






2. 커뮤니티 매핑 봉사

커뮤니티 매핑이란 지역사회를 뜻하는 community와 지도 그리기를 의미하는 mapping의 합성어로, 지역사회 구성원들이 함께 지역의 특정 주제에 대한 정보를 현장에서 수집하고 이를 지도로 만들어 공유하는 과정을 말합니다. 대표적으로 휠체어 장애인을 위해 출입구, 화장실, 승강기 등의 편의시설 정보를 수집하는 베리어-프리 매핑 활동이 있죠. 2018년 평창올림픽을 맞아 제작한 '평창 지역 장애인 접근성 지도'가 바로 그 활동이랍니다. 이외에도 냄새 지도, 미세먼지 지도처럼 재미난 구축사업도 있다고 하네요. 커뮤니티 매핑의 장점은 스마트폰만 있다면 언제 어디서든 가능하다는 것! 스마트폰이 익숙한 대학생분들도 도전해보세요!






3. 예술치료 봉사

장애아동이 사회에서 함께 어울릴 수 있도록 예술치료를 실현하는 세계예술치료협회! 세계예술치료협회에서 매년 개최하는 세계 예술 치유 축제 <아싸라비아>는 장애아동과 비장애 형제 모두가 참여하는 여름 축제입니다. 가족 모두가 참가하여 장애라는 것 자체를 잊어버리고, 예술을 통해 서로를 이해하는 시간을 가지는 뜻깊은 행사이죠. 올해는 30일에 개막하여 2박 3일간 진행됐는데요. 자원봉사자들은 행사 보조 이외에도 아이들이 놀이 치료 프로그램을 신나게 체험할 수 있도록 도와줄 짝지선생님 역할을 하게 됩니다. 아이들의 해맑은 얼굴을 잊지 못해 매년 참여하게 된다는 <아싸라비아>! 같은 뜻으로 모인 자원봉사자 친구들과 돈독한 우정까지 만들 수 있다고 하니, 여러분도 내년에는 꼭 참여해보세요! 






4. 장수 사진 봉사

나만 찍던 사진 취미가 어르신들을 웃음 짓게 할 수 있다는 것 아셨나요? 장수 사진 봉사활동은 경제적 어려움으로 장수 사진을 준비하지 못한 어르신들에게 장수를 기원하여 사진을 찍어드리는 활동입니다. 주로 마을회관, 노인복지관과 같은 장소에 촬영 장비를 세팅한 후 어르신들을 모셔 찍는데요. 한복 저고리를 손수 챙겨오시고, 고마워하시며 밝은 웃음으로 사진을 촬영하는 모습을 보기만 해도 입가에 저절로 미소가 생긴다고 하네요! 사진 촬영을 위해 헤어, 메이크업 등의 기술도 필요하다고 하니 뷰티에 관심 있는 분들도 지원해보세요. 장수 사진 봉사활동은 지역 노인복지관 및 사진 동호회, 재능기부처에서 참여 신청이 가능합니다!






5. 유기견 봉사

농림축산식품부의 자료를 분석한 결과 최근 6년간 총 41만 마리의 반려동물이 버려졌다고 합니다. 하지만 그중 소수의 강아지들만이 입양가정을 찾게 되죠. 아직 남아있는 친구들을 위해 어떤 일을 할 수 있을까요? 대부분의 시간 동안 철창에 갇혀있을 강아지를 위해 같이 산책하러 나가주세요! 발을 맞추며 걷는 것만으로도 강아지에게 큰 힘이 된다고 하네요. 곧 해외여행 계획이 있다면 유기견 해외 이동 봉사는 어떨까요? 유기견 해외 이동 봉사는 미국 혹은 캐나다로 입양 가는 유기견들을 본인의 수하물로 등록하여 현지 공항까지 이동시켜주는 봉사입니다. 화물로 처리할 때 드는 비용을 절반 이상 줄여주기 때문에 더 많은 강아지에게 새 가족을 찾아줄 수 있다고 하네요. 유기견 봉사는 지역 동물권 단체나 유기동물 보호소에서 쉽게 신청 가능합니다!






오늘 한솔이 준비한 '대학생을 위한 이색 봉사활동 추천!' 어떠셨나요? 봉사가 재미없다는 생각은 이제 그만! 봉사로 재능을 나누고, 친구도 만나고, 진정한 스펙도 준비하세요~ 그럼 한솔은 다음 포스팅으로 찾아올게요! 





Posted by 한솔BLO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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