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흡기 질환의 주범, 황사, 미세먼지의 위험성, 차이점 및 대처법
꽃샘 추위가 지나고 날씨가 풀려 산뜻한 봄이 되었나 했더니 봄철 불청객 황사와 미세먼지도 같이 찾아왔어요. 황사와 미세먼지가 몸에 안 좋다는 것은 알지만 당장 그 증상이 몸에 나타나지는 않아 그저 봄이면 으레 겪는 현상이라 생각하고 심각하게 여기지 않는 사람이 많은데요, 서서히 체내에 불순물이 쌓여 자칫하면 위험한 상황이 발생할 수도 있어 마냥 방치하면 안 됩니다. 오늘 한솔그룹 블로그에선 여러분의 건강을 위해 황사와 미세먼지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황사와 미세먼지의 차이점 사실 몇 년 전만 해도 봄의 불청객 하면 황사만 익숙했지만 얼마전부터 미세먼지라는 또 다른 불청객이 찾아오고 있습니다. 황사와 미세 먼지는 둘 다 공기 중에 떠다니는 작은 알갱이로, 인체에 악영향을 미친다는 공통점이 있지만 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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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4. 1. 09: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