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마로 꿉꿉한 8월, 여름철 옷 관리법!
여름이 이렇게 무사히 지나가나 했는데 역시나 한국의 여름은 그냥 가는 법이 없죠! 습한 날씨가 이어지면서 옷에서 꿉꿉한 냄새가 나지 않는지 혹은 누렇게 변색되지 않았는지 걱정되곤 하는데요. 매일 세탁소에 갈 시간적, 금전적 여유가 없는 자취생들은 고민이 이만저만이 아닙니다. 그래서 오늘은 땀이 흘러내리는 여름철에도 깨끗하게 옷 관리하는 꿀팁을 알려드리겠습니다! 여름에 자주 찾는 소재 세탁법과 꿉꿉한 냄새 제거법을 익혀 두고 우리 모두 보송보송하게 여름을 나는 건 어떨까요? 늘 푸른 생각 늘 푸른 한솔이 준비했습니다! 꿉꿉한 8월에도 깨끗하게! "여름철 옷 관리 꿀팁 대공개!" 1. 수영복 세탁법여름이 가장 신나는 이유는 바로 여름 휴가 때문이겠죠! 찌는 듯한 더위를 날리기 위해 바다나 워터파크로 놀러 갈..
INSIGHT/라이프+
2019. 8. 9. 11: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