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솔제지, 녹색채권발행·친환경 제품개발 등 ESG경영 확대
한솔제지는 1993년 환경헌장을 선포한 이후 환경 영향을 최소화하고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체계 구축에 박차를 가하고 있습니다. 90% 생분해 재활용 가능 포장재 ‘프로테고’, 수용성 코팅액 사용 종이 용기 ‘테라바스’, 강철보다 단단한 나노셀룰로오스 신소재 '듀라클' 등 친환경 소재 개발에 이어 올해 2월에는 미세 플라스틱 걱정 없는 ‘고래를 구하는 물티슈’를 출시했습니다. 또한 4월에는 한솔제지 창립 후 첫 ESG 채권 발행에 성공, 에너지 효율화를 위해 자회사인 한솔EME를 흡수 합병하는 등 ESG 선도기업으로서의 역할을 다하고 있습니다. 2년 연속 에코바디스 '친환경 ESG기업' 글로벌 상위 5% 인증 3년 연속 한국기업지배구조원 ESG 등급 평가 통합 A등급 ..
INSIDE/한솔 뉴스룸
2022. 4. 23. 20: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