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옷, 신발 보관법&세탁법] 니트, 패딩, 가죽, 코트까지 내년에도 새것처럼 입자!
우리나라에서 가장 추운 시기가 바로 대한과 소한이 있는 1월인 것 같습니다. “대한이 소한의 집에 가서 얼어 죽는다”는 속담이 있을 정도로 소한은 특히 우리나라에서 가장 추운 시기인데요. 강추위를 속에서 우리의 몸을 따뜻하게 해줄 다양한 겨울 패션 아이템들이 시중에 많이 나와 있습니다. 하지만 겨울옷은 여름옷과는 달리 부피도 있고 가격도 비교적 비싸서 여러 벌을 자주 사는 것이 부담스러운데요. 큰 맘 먹고 구매한 코트나 패딩을 1년만 입고 버리게 되지 않기 위해서는 세탁법과 관리법에 대해 잘 알아두는 것이 중요합니다. 지금부터 내년에도 새것처럼 입을 수 있는 겨울옷과 신발의 세탁법 그리고 보관 및 관리법까지 자세히 알아봅시다. 비싼 겨울옷! 세탁법과 관리법만 잘 알아도 오래 입을 수 있다! 니트 세탁법&..
INSIGHT/라이프+
2016. 1. 8. 09: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