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모차부터 펫택시까지 – 그들만의 세계, 어디까지 알고 있니?
“6년근 홍삼액기스를 마시는 것으로 하루를 시작해요. 날씨가 좋은 날에는 외출하는 걸 좋아하죠. 반짝반짝 빛나는 보석과 밍크코트를 걸치고 밖에 나가면 사람들의 시선이 쏟아집니다. 저는 관심 받는 걸 좋아해서 그걸 즐기는 편이에요. 그렇게 몇 걸음 걷다가 조금 힘들다 싶으면 택시를 타고 샵에 가요. 네일 케어를 받거나 헤어스타일을 바꾸는게 저만의 기분전환 비법이거든요. 배가 출출해지면 식사를 하죠. 유기농 식재료들로만 엄선된 요리를 마음껏 먹는 것이 저의 건강 비결인 것 같아요. 아, 매일 하는 수영도 있네요. 하루도 빼놓지 않고 수영을 하려고 노력한답니다. 이렇게 바쁜 하루를 보내고 나면 다시 호텔로 이동해 아로마 오일 마사지를 받고 제 호텔 방으로 돌아와 잠을 청해요. 지극히 평범한 저의 일상이랍니다...
INSIGHT/라이프+
2018. 5. 8. 14: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