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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솔제지, 민관 합동 ‘종이팩 재활용체계 개선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INSIDE/한솔 뉴스룸

by 한솔BLOG 2026. 9. 30. 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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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유나 주스를 마신 뒤 남는 종이팩, 여러분은 어떻게 분리배출하고 계신가요?

종이팩은 고품질 천연펄프로 만들어져 재활용 가치가 높은 자원인데요.

하지만 종량제 봉투에 버려지거나 일반 폐지와 함께 배출되는 경우가 많아 재활용되지 못하고 소각되는 경우도 적지 않았습니다.

 

이러한 한계를 개선하고 종이팩 회수부터 재생원료 활용까지 이어지는 실질적인 자원순환체계 구축에 기여하기 위해 한솔제지는 최근 대전공장에서 기후에너지환경부를 비롯한 재활용의무생산자, 재활용업계, 종이팩 제조사 및 유관기관 등과 함께 ‘종이팩 재활용체계 개선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습니다. 🤝

 

그럼, 더 나은 자원 순환을 위해 뜻을 모은 이번 만남의 자세한 이야기를 전해드립니다.

 

 

 

한솔제지,
종이팩 생산부터 재활용까지
'닫힌 고리(Closed Loop) 순환체계' 구축 기여

 

 

 

♻️ 종이팩의 생산부터 재활용까지, 하나의 순환체계로

이번 협약에는 한솔제지를 비롯해 서울우유, 매일유업, 종이팩 재활용협의회, 쌍용씨앤비, SIG콤비블록코리아, 테트라팩, 한국포장재재활용사업공제조합, 한국순환자원유통지원센터 등이 함께했습니다.

각 기관과 기업은 종이팩의 생산부터 회수와 선별, 재활용, 재생제품 생산까지 전 과정이 유기적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각자의 역할을 수행할 예정인데요.

 

재활용의무생산자는 재활용지원금 분담과 종이팩 재활용 제품 구매 확대를 추진하고, 종이팩 제조사는 설계 단계부터 재활용성을 높인 기술 개발과 광학선별기 등 선별체계 고도화를 지원합니다.

재활용업계는 고품질 종이팩 선별과 재생 종이제품 생산을 담당하며, 관련 기관은 대국민 홍보와 재활용 실적 관리, 재활용지원금 지급 등 행정·재정적 지원을 통해 업계 참여를 확대해 나갈 계획입니다.

 

*AI를 활용해 제작한 이미지입니다.

 
 

🏭 회수된 종이팩, 한솔제지에서 새로운 종이로!

그렇다면 한솔제지는 이번 자원순환체계에서 어떤 역할을 하게 될까요?

한솔제지는 국내 최대 규모의 백판지 생산기지인 대전공장에서 종이팩 재활용 설비를 운영하며 재생펄프를 자체 생산하고 이를 백판지 등 다양한 종이제품의 원료로 활용하고 있는데요.

회수된 종이팩을 재활용 설비를 통해 고품질 재생원료로 만들고, 이를 다시 종이 제품의 원료로 활용하는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할 예정입니다.

버려질 수 있었던 종이팩이 다시 종이를 만드는 소중한 자원으로 돌아오는 것이죠. 🌿

 

 

 

🔄 종이팩이 다시 종이로, ‘Closed Loop’

이번 협약 ‘닫힌 고리(Closed Loop)’ 자원순환체계를 구축하는 출발점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큽니다.

‘닫힌 고리’란 제품이나 포장재가 사용된 뒤 폐기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수거 → 선별 → 재생원료 생산 → 재활용으로 이어져 자원이 다시 순환하는 체계를 의미합니다.

특히 이번 협약은 단순한 선언적 협력에 그치지 않고, 종이팩이 배출된 이후 안정적으로 회수돼 재생원료와 새로운 종이제품으로 이어지는 실질적인 순환체계를 구축하는 출발점이라는 점에서 의의가 있습니다.

이를 통해 고품질 재생원료를 안정적으로 확보하고 폐기물을 줄이는 것은 물론, 재활용시장 활성화와 올바른 분리배출 문화 확산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

 

 

 

🥛 그렇다면 종이팩, 어떻게 버려야 할까요?

종이팩이 다시 새로운 자원으로 활용되기 위해서는 올바른 분리배출이 그 시작인데요.

우유팩이나 주스팩 등 내용물이 남아 있는 종이팩은 그대로 버리지 말고, 다음과 같이 배출해 주세요!

 

📌 종이팩 재활용 방법

① 내용물을 깨끗하게 비우고 남아 있는 내용물이 없도록 비워주세요.

② 물로 한 번 헹군 뒤 팩 안쪽에 남은 이물질을 제거해 주세요.

③ 펼쳐서 충분히 말리고 팩을 펼쳐 부피를 줄이고 건조해 주세요.

④ 종이팩 전용 수거함에 따로 배출해 주세요!

 

종이팩은 일반 종이류와 구분해 종이팩 전용 수거함 등에 별도로 배출하는 것이 좋습니다.

단, 지역별 분리배출 기준에 따라 배출 방법이 다를 수 있으니 해당 지자체의 안내를 확인해 주세요.

특히 종이팩은 일반 종이와 비슷해 보여 신문지나 상자 등과 함께 배출하기 쉽지만, 별도로 분리배출해야 소중한 자원으로 다시 활용될 가능성이 높아집니다.

우리가 마시고 난 뒤의 작은 종이팩 하나를 올바르게 분리배출한다면 다시 새로운 종이제품으로 돌아오는 자원순환의 시작점이 될 수 있습니다. ♻️

출처 : 세종특별자치시청

 

 

 

💬 “지속가능한 친환경 순환경제 실현에 기여하겠습니다”

고품질 천연펄프로 만들어진 종이팩은 재활용을 통해 다시 다양한 종이제품의 원료로 활용할 수 있는 자원입니다.

한솔제지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종이팩의 생산부터 회수·재생까지 이어지는 자원순환 생태계 구축에 적극 기여하고, 지속가능한 친환경 순환경제 실현을 위해 노력해 나갈 계획입니다.

 

 

 


 

 

 

한 번 사용하고 버려지는 종이팩이 아닌, 다시 새로운 종이제품으로 돌아오는 종이팩.

한솔제지는 앞으로도 자원의 가치를 되살리고 지속가능한 순환경제를 만들어가기 위한 다양한 노력을 이어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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