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1월 15일, 한솔홈데코가 스튜디오드래곤과 손잡고 '드라마 세트 폐목재 재자원화 및 친환경 순환체제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습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앞으로 스튜디오드래곤이 제작하는 드라마 현장에서 발생하는 폐목재는 한솔홈데코의 리사이클링 기술을 통해 인테리어용 보드인 중밀도섬유판(MDF)의 원료로 재활용될 예정인데요. 이번 협약은 드라마 제작 과정에서 발생하는 폐목재를 효율적으로 재자원화하고, 서로 다른 사업군이 협력해 친환경 가치와 산업적 효율을 동시에 높이는 ESG 실천 사례라는 점에서 의미가 큽니다.
드라마 세트 폐목재를
한솔홈데코의 리사이클링 기술을 통해
MDF 원료로 재활용

스튜디오드래곤에 따르면, 드라마 한 편당 제작현장에서 약 100톤 규모의 폐목재가 발생합니다. 세트 제작과 해체 과정에서 대량의 목재가 사용되는 만큼, 촬영 종료 이후 발생하는 폐목재는 그동안 대부분 폐기되며 환경적 부담으로 이어져 왔는데요.
하지만 이번 협약을 통해 앞으로 스튜디오드래곤 드라마 제작 현장에서 발생하는 폐목재는 한솔홈데코의 리사이클링 기술을 거쳐 인테리어용 보드인 중밀도섬유판(MDF)의 원료로 재활용될 예정입니다.
이를 통해 연간 약 2,000톤 규모의 폐목재가 재자원화될 것으로 기대되며, 폐기 중심의 처리 방식에서 벗어나 자원순환 체계를 구축함으로써 폐목재 처리 비용 역시 50% 이상 절감될 전망입니다. 이로써 콘텐츠 제작 과정에서 발생하는 폐자원을 환경과 산업 모두에 기여하는 자원으로 전환하는 실질적인 효과를 거둘 것으로 기대됩니다.

인테리어 건축자재 전문기업 한솔홈데코는 지난 2008년부터 리사이클 원료 사용 연구를 지속해왔으며, MDF와 제재목 부산물을 활용한 친환경 제품 개발에 주력해 왔습니다. 그 성과로 벌채목을 사용하지 않고, 100% 재생원료를 사용한 리사이클 MDF를 선보였으며, 국가기술표준원 GR(Good Recycled) 마크를 획득했는데요. 이를 통해 56만 그루의 나무를 보존하는 성과를 달성했습니다.
또한, MDF 생산 과정에서 발생하는 톱밥과 목분을 바이오매스로 활용해 연간 2만 5000MW 규모의 신재생 에너지를 생산하며, 지속 가능한 기술 개발과 자원 순환 모델 구축에 앞장서고 있습니다.
한솔홈데코는 앞으로도 탄소중립 로드맵을 기반으로 온실가스 배출량 감축과 친환경 제품 개발을 지속하며 ESG 경영을 선도해 나갈 계획입니다.
이번 협약은 콘텐츠 산업과 제조업이 협력해
환경적 가치와 산업적 효율을 동시에 높이는 ESG 실천 사례입니다.
한솔홈데코는 앞으로도 자원순환 기술을 기반으로 친환경 제품 개발과 탄소중립 실현을 이어가며
지속가능한 산업 생태계 구축에 앞장설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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