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쏠메이트가 장항공장에 간 이유
한쏠메이트 두 번째 정기 모임은 서울 을지로 대신 조금 색다른 장소에서 진행되었어요. 한솔그룹을 상징하는 장소가 을지로 본사라면, 이번에 방문한 곳은 한솔그룹의 현장을 대표하는 곳이라고 할 수 있는데요. 바로 충청남도 서천군에 위치한 한솔제지 장항공장! 연간 60만 톤의 종이가 생산되는 한솔의 대표 사업장인 장항공장을 한쏠메이트가 생생하게 보고 듣고 느끼고 왔습니다. 한쏠메이트의 첫 사업장 탐방 한솔제지 장항공장은 1992년에 준공되어 연간 60만 톤의 종이를 생산하는 한솔제지의 핵심 사업장이에요. 자동화된 대형설비와 쾌적한 생산환경을 기반으로, 특수 소재 종이를 스윙 생산할 수 있는 유연한 설비환경을 보유하고 있죠. 특히 하루 2만 톤의 폐수처리가 가능한 환경설비를 갖춘 친환경 공장이라는 점에서 더..
INSIDE/한솔 뉴스룸
2024. 7. 15. 17: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