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디가 좋을까나~ “해외에서 한 달 살기!”
‘여름 휴가’ 다녀오셨나요? 국내든 해외든, 또 짧은 시간이든 긴 시간이든 휴가는 항상 두근두근 설레는 기분으로 다녀오지만, 사실 이왕이면 되도록 멀리 떨어진 곳에서 최대한 오랫동안 쉬면서 재충전의 시간을 갖고 싶은 마음은 누구나 다 같잖아요~ 그러나 한 달이라는 기간이 짧지도 않고, 비용을 생각하면 그저 ‘꿈같은 이야기’에서 끝나기 마련이지요. 그런데 말이죠, 만약 저렴한 비용으로 아무 걱정 없이 한 달 정도 훌쩍 해외로 떠날 수 있다면 어떨까요?^^ 방법은 오늘 한솔이 알려드릴게요~ 늘 푸른 생각 늘 푸른 한솔이 준비했습니다! 어디가 좋을까나~ “해외에서 한 달 살기!” 1. 헝가리 부다페스트 흔히들 죽기 전에 꼭 들어야 할 클래식으로 요한 스트라우스(Johann Baptist Strauss) 2세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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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8. 10. 17: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