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솔문화재단, ‘뮤지엄 산’ 인정받아 한국메세나대회 문화공헌상 수상
한솔문화재단이 강원도 원주시 복합문화공간 ‘뮤지엄 산’ 설립 및 운영을 통한 문화예술 저변 확대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2022 한국 메세나대회’에서 ‘문화공헌상’을 수상했습니다. 한솔그룹은 1995년 문화예술분야 사회공헌 활동을 위해 한솔문화재단을 설립하고 1997년부터 운영되던 종이 박물관과 한솔그룹 故 이인희 고문이 40여 년간 수집한 '청조 컬렉션' 300여 작품을 기증해 뮤지엄 산 박물관을 개관했습니다. 1999년 제정된 메세나 대상은 우리나라 예술 발전에 기여한 기업, 기업인을 발굴해 시상하는 국내 최고 권위의 시상제도로 한솔문화재단의 이번 수상은 문화 발전에 대한 한솔그룹의 공로를 인정받은 결과라고 하겠습니다. 국내 최고 권위의 예술후원 상 메세나대회 뮤지엄 산 설립 및 운영을 통한 문화..
INDUSTRY/한솔 산업
2022. 12. 29. 10: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