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솔그룹/한솔CSN] 군산항 항만운영팀의 하루를 소개합니다.
혹한기와 혹서기만 있는 군산항에서 프로의 기질을 갈고 닦다 한솔 CSN은 한솔그룹 계열사의 물류 인프라 확충 및 물류 통합 관리, 물류 혁신 활동에 주력하고 있는 기업입니다. CSN은 'Cyber Service Network' 또는 'Customer Satisfaction Network'을 뜻하며 첨단 IT 시스템을 기반으로 한 e-Service와 고객 만족을 최우선으로 추구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습니다. 전북에 위치한 군산항은 봄과 가을은 일 년을 통틀어 두 달이 채 되지 않기 때문에 한솔CSN 군산항의 작업장은 언제나 영하 20도와 영상 40도를 오가는 궂은 날씨입니다. 오늘은 이런 날씨 속에서도 고객사의 물품을 안전하게 하역하기 위해서 최선을 다하고 있는 군산항 항만운영팀 이승찬 대리의 하루를 들여다..
INSIDE/한솔 사람들
2012. 11. 8. 08: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