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솔그룹 31기 신입사원들과 임직원 70여 명은 재능 나눔의 일환으로 벽화 봉사 활동을 진행했습니다. 장소는 서울 혜화여자고등학교 외부 담벼락으로 인근 학생들의 통학로 환경 개선을 위해 한솔그룹의 신입사원들이 두 팔 걷고 나섰습니다. 코로나19로 메타버스 안에서만 만나봤던 입사동기들이 처음으로 대면하는 자리라 의미가 더 컸습니다. 30도가 넘는 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학생들이 기뻐할 모습을 생각하며 누구보다 열심히 임한 31기 신입사원 여러분들, 늘 응원하겠습니다. 통학로 벽화 봉사 함께하며 사회적 책임 다하는 진정한 한솔인으로 도약 기업사회공헌(CSR) 활동, 벽화봉사의 가치 최근 많은 기업들이 CSR 활동과 신입사원 교육의 일환으로 벽화봉사를 선택하고 있습니다. 그만큼 장점이 많은 봉사입니다. 봉사자..